[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Save earth, Sav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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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Save earth, Save us! <용기 있게 용기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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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1365 사이트(www.1365.go.kr)로 봉사활동 신청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용기 있게 용기 내기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같은 활동 1회로 참여 제한)

(기초교육 2가지 동영상 중 시청하지 않은 동영상 1가지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셋, 카드뉴스 내용 확인 후 기간 내에 <용기 있게 용기 내기!> 활동 진행



넷, 비어있는 용기와 제품이 담긴 용기 사진 2장과 함께 활동후기(4.24.까지) 작성하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비어있는 용기와 제품이 담긴 용기 사진 2장과 함께 반드시 5줄 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1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활동신청

설다경(loobey)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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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ryung557) [남구]
선물 받았던 텀블러임에도 거의 쓰지않았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쓰게 되었다.
요새 매장에서도 일회용컵을 안 쓰는 곳이 꽤 있어 별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빨대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던 것 같다.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항상 텀블러를 들고다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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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우(jin060608) [사하구]
엄마랑 함께 장보러 갔다 우리엄마의 가방에는 항상 장바구니를 가지고 다니신다
가끔 특별히 많이 사야하는 경우엔 여러개의 장바구니를 들고 가시고
엄마는 출근할 때 깨끗하게 씻은 텀블러를 챙겨서 가신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우리랑 함께 외출을 할 때도 항상 동생과 나의 개인 통을 챙겨주겨서 나가신다 번거럽고 짐도 많고 을 것 같은데 우리엄마 덕분에 우리도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은 노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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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언(emily1313)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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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lucky4you)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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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윤(nayoun1206) [부산진구]
평소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용기내기 봉사활동으로 인해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평소에 좋아하는 마카롱과 자주가는 마카롱집에 빈 용기를 들고 갔더니 사장님도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자주 빈 용기를 들고 가야겠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작은 활동들이 모여 점점 더 큰 행동이 된다면 환경을 살리는데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일회용품은 더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구매하여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분리수거나 다른 활동들도 꾸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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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sa5889) [부산진구]
평소에 좋아하던 가게인 배스킨라빈스에 딸기라떼를 테이크아웃해오려고 텀블러를 가지고 갔습니다.
음료를 만들어주시는 분께서 요즘 텀블러를 가져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다는 말에 괜시리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료를 가져오는 길에 본 버려진 플라스틱컵들은 제게 텀블러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마음을 확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카페에 텀블러를 가지고가는것은 물론이고, 다른 음식들도 포장해오는 행동을 실천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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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홍(guh2004) [부산진구]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이 물고기나 동물의 몸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왔다는 내용을 많이 들렸다.
이번 봉사를 신청하고 [ save earth,save us! 용기있게 용기내기] 제목처럼 이 캠페인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동생과 팀블러를 챙겨서 집앞에 있는  커피매장을 들러서 음료수를 시켰다.
손님 몇몇이 음료수를 시키고 가져가는 것을 보니 벌써 몇개의 플라스틱컵이 사용되었다
팀블러에 담겨 나오는 음료수를 받으니 어색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생각해 보니 내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을 먼저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항상 장바구니 생활화, 종이컵대신 개인컵이나 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되도록 쓰지 않기를 먼저 실천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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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택(kktaek2449) [부산진구]
저는 회사에서 거의 3~4잔의 커피를 마십니다. 사무실에서 타 마실 때도 종이컵을 이용하고 카페에서도 1회용 컵으로 주로 마시곤 했습니다. 이번 지구를 살리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해서 개인용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가서 일회용 용기 대신 담고 마셔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동안 왜 이런 작은 행동이나마 실천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매일 텀블러를 회사에 챙겨 가서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저 하나가 움직인다고 당장 지구를 살릴 순 없겠지만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함으로써 지구를 지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전파된다면 '나비효과' 처럼 지구가 맑게 숨쉬는데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집 앞 카페에서 텀블러 용기에 커피를 담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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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fotp15) [남구]
코로나 이후에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들이 집에 쌓여가는 것을 보고 플라스틱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생각만 하고 실천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용기 있게 용기 내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카드뉴스를 읽고  다시 한번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겠다고 다짐했고 그동안 실천하지 않았던 제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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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se3rin) [서구]
본 봉사활동이 제게 재사용 용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번거롭게 용기를 챙기며, 이번 일회적인 활동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김밥가게에 가 용기를 건네며 여기에 포장해주세요 라고 말하자 점원도 조금 놀란 모습을 보였고, 함께 용기에 김밥이 다 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며 포장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하는 질문에도 당연히 아니요라고 답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작은 변화가 연쇄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손에 용기를 들고 식사를 하러가는 동안 뿌듯한 마음과 즐거움까지 느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뒷처리를 해야하는 일회용기가 남지 않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이런 생활을 지속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생활방식으로의 변화할 기회를 주신 부산진구봉사센터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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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hyunsuk0825) [연제구]
항상 자취하면서 반찬을 많이 사먹었는데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떻게 하면 일상생활속에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지에 대해 고민하다
문뜩 떠오른게 자주 가던 반찬 가게에서 포장할떄 일회용기가 아닌 락앤락 통에 담아가면 줄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방법이면 크게 어렵지도 않고 앞으로도 실천 가능할거 같아서 찾아가서 따로 준비해온 통에 담아달라고 하니 아주머니도 웃으시며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는 이런사람 잘 없다고 칭찬도 들었습니다. 봉지 값도 아낀샘으로 평소보다 좀더 서비스로 주셧고, 앞으로도
되도록 일회용기 보다는 계속쓸수 있는 다회용기를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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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준(gmj2006) [부산진구]
이번 봉사의 제목이  'save earth 용기내기 '이다 내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해 봤다.
그러던중 평소 덥거나 목이 마를때 자주 들르는 일리터커피를 들렀다.
먼저 문을 열고 음료를 주문하면서 팀블러를 건네니 사장님이 살짝 당황하셨다. 나역시 처음이다. 어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손님이 몇명 들어오고 플라스틱에 담긴 음료를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한참후에 팀블러에 담겨 나오는 음료를 보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얼마전 뉴스에서 고래의 배속에 플라스틱이나 쓰레기가 들어있어 고통을 받는다는 기사를 접했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도 들었다.
이번 봉사를 통해 항상 마트를 갈때는 장바구니, 음료수 주문시 내 음료수통을 가져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조금만 관심과 노력이 있음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살릴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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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festival212) [금정구]
한때 아주 잠깐동안 텀블러를 들고 커피를 주문하여 마시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내 일회용에 익숙해졌고, 특히나 코로나의 영향으로 일회용품이 감염예방을 위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마저 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말이 지나면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배달음식이나 포장한 음료 등으로 플라스틱이 넘쳐났고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모양에 걱정이 되었다.
얼마전 지구의 날 쓰담걷기 활동을 하면서 아파트 외부 울타리 곧곧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종이 포장지, 유리병 등의 쓰레기를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플라스틱컵이나 비닐봉투 등은 썩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잊고 자주 손이 간다는 점이 아쉬웠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주문에도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했다. 왜 캠페인명에 '용기'가 들어가는지 알 것 같다. 앞으로 '용기'있게 빈 용기를 들고 다니고, '용기'있게 장바구니를 들고 다녀보겠노라 다짐을 하며 이번 활동 후기를 마무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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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tinak212) [금정구]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렇고 항상 나는 배달음식을 먹을때나 포장을 하거나 카페에 가서 음료를 살때 일회용품을 사용하여서 그게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채 계속 일회용품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하여서 잘못되었다는 점을 확실히 깨달았고 다음부터는 카페나 음식점을 갈때에는 적어도 이런 빈 용기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나 하나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지구에 큰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하나가 여럿이 되서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러한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해서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한 활동을 한다는 것에 대한 성취감과 뿌듯함까지 같이 맴돌았다. 다음에도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지구를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제부터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주로 사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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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찬(1013leo)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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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제(maximsh7) [금정구]
저는 오늘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물통을 들고 카페로 향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잘알지 못하는 카페여서 부끄러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직접 해보고나서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배달음식을 먹을때도 일회용기,카페를 가도 일회용기등 이런많은 일회용기를 쓰면서도 제가 일회용기를 많이 쓰고있고 이점을 고쳐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봉사활동을 하며 제가 많은 일회용기를 사용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내가하는 이런 작은실천이 지구온난화,지구오염등을 늦추거나 없앨수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이런 실천을 전국각지에서 해나가며 조그만 실천이 많은 변화와 나보다는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이렇게 작은실천을 해나가며 세상을 더이상 병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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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철(sayhypnos)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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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연(mooyeoni)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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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나(dpsk0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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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규(tkarb051)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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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휘진(nate9134) [부산진구]
평소 나는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였다.왜냐하면 편의점이나 슈퍼, 빵집갈때 가방을 들고가서 일회용품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 하기전 생각보다 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먹는데 배달 음식도 전부 일회용품이라는 점이었다.
내가 시켜먹는 음식을 방문포장한다면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그리고 카페에서 음료수 시켜먹을때 텀블러를 들고 가는것 또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길거리 지나다닐때 보면 일회용품 쓰레기 많이 버려져있는데 만약 우리가 일회용품이 아닌 텀블러나 용기에 포장한다면 이런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환경이 많이 파괴된 지금 우리들이 이런 사소한거 같은 이런 부분들을 신경써서 살아간다면 환경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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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acezzang09)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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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abab2349) [사상구]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력이 무엇일 까 생각을 하다가 카페에 처음으로 텀블러를 들고 갔다 사장님꼐서 안좋아 하시면 어쩌지 등  항상 생각만하다가 텀블러말고  일회용품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렇게 실천하게 되어 너무 좋다 처음에는 텀블러를 들고다니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아니었다 훨씬 더 좋았다 특히 일회용품은 금방 얼음이 녹거나 식는데 텀블러는 일회용품보다 더 보온성이 있었다 그리고 음료를 사면 많은 플라스틱 컵이 나와 이렇게 많이 버려지구나 줄여야지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제 그럴 걱정이 없어져서 좋다 이제 부터 다른사람에게 텀블러가지고 다니면 더 좋다고 이야기할 것이고  일회용품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여  환경과 편의 모두를 충족할 수 있게 지금보다 더 관심을 가질 것이다 나하나 바뀐다고 큰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지만 나부터 바뀌게 되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기 때문데 더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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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yong4dol) [사하구]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저번에 포장된 돼지국밥을 먹고 나서 나온 쓰레기를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서 한 그릇 먹는 것과 쓰레기의 양이 너무나도 차이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국집에서 짬뽕을 포장을 해 오려다가 중국집 포장 용기도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싶어서 직접 유리 그릇에다 담아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멀쩡한 젓가락들이 많은데 환경 오염을 시키는 나무젓가락은 가져와야 할 필요가 없어서 안 주셔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나 하나 바뀐다고 무엇이 바뀌겠냐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나 하나 바뀜으로써 주변 사람이 바뀌고, 주변 사람이 바뀜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 하는 것과 같은 노력을 기울여 우리 지구가 좀 더 깨끗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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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현(tngus1999)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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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린(sir1n) [남구]
저는 한 달 중 절반은 배달을 시켜 먹는 자취생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 플라스틱 배달 용기를 너무 많이 받다 보니, 집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것도 보기가 안 좋고 환경이 플라스틱의 영향을 받아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매체로 접할 때마다 배달 주문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리를 잘 못하는 자취생에게 배달 음식은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용기있게 용기내기"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아! 음식을 주문해 먹을 때 집에 있는 용기를 가져가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업장에서 선뜻 그릇을 내밀기가 어색했는데요, 오히려 사장님이 더 좋아하셨습니다. 주문하고 1회용 플라스틱을 치우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용기있게 용기내기,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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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leelulie)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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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영(kepco70)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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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jungjung0320) [남구]
지구 환경은 어떻게 살릴까? 맞았다. 우리가 떡볶이나 튀김을 살때 대부분 비닐을 사용해서 준다. 그것으로 인해 오존층이 파괴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이다(요즘 뉴스에도 많이 나온다).
나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Save Us, Save World! <용기 있게 용기 내기!> 켐페인' 미션을 완수하러 갔었다. 이래서 우리는 유리용기 2개와 플라스틱용기 1개를 들고서 바구니에 담아서 근처 시장으로 갔다.
유리용기에 떡볶이, 또 하나 유리용기에 김밥, 플라스틱용기에는 튀김을 넣고 바구니에 담았다. 마치 내가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한 것 같았다.
'Tie the end, Taesan'(티끝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성과를 완수한 것이라 생각하여 나는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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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dbsrl0613)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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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miso3011)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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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정(sori921)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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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효림(yjhee2) [동래구]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항상 텀블러를 갖고 다니진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집에 버릴려고 쌓여져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들을 보니, 내가 환경파괴범의 주범이 된 것만 같았다... 마침 커피숍을 들릴 참이라 봉사활동도 참여할 겸 해서, 갈 때 텀블러에 담아서 왔다. 텀블러라는게 들고 갈 때도 불편하고, 집에와서 빨대, 텀블러 아래 구석구석 씻기도 번거롭지만, 지구쓰레기에 관한 여러 동영상을 찾아보고 하니 지구에 잠시 스쳐 사는 우리가 이렇게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고 가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플라스틱은 완전 분해되는데만 500년이 넘게 걸려서, 재활용을 하는거라고 한다. ) 이제부터라도 텀블러를 생활화하고, 카페를 갈때 뿐만 아니라 음식 테이크아웃이나, 장보고 올땐 되도록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할 듯 싶다. 또 이뿐만 아니라 우리 환경을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면 꼭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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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연(parkdy43) [동래구]
몇년 전 부터 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었고 평소 카페를 잘 가지 않는 나는 가끔 가서 먹을 때 빨대를 거의 거절했다. 종이 빨대도 플라스틱이나 합성 소재가 아닐 뿐 쓰레기가 나오는 것은 똑같아 배달음식이나 포장 때 일회용 수저를 달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 습관처럼 거절했다. 빨대를 크게 좋아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했던 것 같다. 꼭 빨대만 그런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음료포장은 컵홀더, 캐리어, 빨대, 빨대가 포장되어있던 비닐, 컵, 뚜껑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왠만하면 가서 먹었다. 그런데 요즘은 카페에 가서 공부하기에도 동선이 겹칠까봐 걱정돼서 가끔 가던 것도 그만두었는데 며칠전 부터 민트초코맛 음료가 먹고싶어서 포장을 해 올까 했는데 마침 적합한 봉사활동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나 에이드 같은 묽은 액체일 때만 텀블러를 써야겠다. 크림도 있고 우유가 들어간 텀블러를 설거지 하다보니 오히려 수질오염이 더 걱정된다. 우유는 수질오염에 심한 영향을 미치던데, 크림 덩어리도 잘 녹지않아 걱정됐다. 텀블러를 음료를 먹기 전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짐스러움, 설거지라는 단점이 있지만 앞으로도 카페에 갈 계획이 있을 땐 텀블러를 생활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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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철(jc0826)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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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mimiayoung)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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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현(ss050118_) [사상구]
평소 음료 마시는 걸 좋아해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카페에 자주 가곤 합니다. 우리의 지구를 살리는 방법 중 개인용 텀블러를 들고 가
일회용 용기 대신 담고 마심으로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종종 텀블러를 챙겨 다닐 것입니다.
제가 비록 큰 일로 지구를 살릴 순 없겠지만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함으로써 지구를 지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사진에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담겨있고 이것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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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kimth061227) [사하구]
저는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해 왔습니다.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우유팩은 씻어 말린후 따로 모으기등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이렇게 용기를 가지고 가서 따로 담아온것은 처음입니다.
(시원한 청포도 에이드를 담아왔습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것을 왜 처음해 봤을까...하는 후회와 이제부터라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잡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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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랑(mirang20707) [남구]
이번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처음으로 개인컵을 가지고 카페를 방문해보았다. 여태 막연하게 귀찮아서 또는 매장에서 귀찮아하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참여해보니 생각보다 간단했고 이 간단한 방법으로 환경까지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개인컵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볼수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환경과 지구를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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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civilbest) [해운대구]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은 플라스틱을 줄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친구 또는 동료와 소통, 공감을 위해 무심코 한잔의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지만,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여 지구가 병들어 간다는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이는 유치원생들도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어른이 된 나, 친구들, 동료는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플라스틱 용기 또는 종이컵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아무 생각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용기있게 용기내기'를 접하면서 제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고 계속 무관심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오늘부터는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일회용품을 최소로 사용하고 가능한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실천적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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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jjungyun06) [사하구]
저희 어머니는 까페에 가실때 항상 텀블러를 가지고가신다. 엄마가 텀블러를 가지고 가실때는 당연하게 바라만 보았다. 하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내가 스스로 텀블러를 가지고가서 내가 좋아하는 녹차라떼를 사오니 너무 뿌듯하고 녹차라떼가 더욱더 맛있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까페나 포장음식을 주문할때 집에있는 용기를 이용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살리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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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zxcvb0408)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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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tang3353) [사하구]
평소에 자주 가는 분식집에 갈때 빈 용기를 들고 가서 좋아하는 떡볶이를 샀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빈용기를 건네니 기특하다고 칭찬을 하시면서 듬뿍 담아 주셨습니다.
비닐 포장에 싸갔다면 집에가서 다시 용기에 덜어 먹고 비닐을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용기에 바로 받아가니 쓰레기도 줄이고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지구환경 지키기에 작은 실천이라도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부터 고민하고 생각해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포장용기나 캔, 병, 플라스틱등이 나오면 분리수거를 잘 해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지침을 잘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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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smsm0901) [사하구]
평소에도 엄마께서 음료를 테이크 아웃하실 때 집에 있는 텀블러를 챙겨서 담아 오셔서,
 저도 학원 가는 길에 딸기라떼가 먹고 싶어서 빈 용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빈 용기를 건네니 가게 사장님께서 음료를 더 넉넉하게 담아주셨다고 말을 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만이 아닌 평소에도 부모님과 마트에 갈때 장바구니를 잘 챙기고 있으며 페트병 물 대신 개인 물통에 담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구 살리는 활동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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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busanjin) [부산진구]
★★★※한 번 더 안내 드립니다!※★★★
비어 있는 용기 사진 (1장)과 제품을 담은 용기 사진 (1장) 총 2장의 사진과 함께 5줄 이상 작성 해주셔야 인정 됩니다!
사진 꼭 함께 첨부해주세요!!
박선영(sypark950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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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khj4177) [서구]
지구 환경을 살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중 엄마의 커피 심부름을 갈 때 환경을 살리기 위해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고자 보틀을 들고 가서 커피를 담았다.
그리고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해서 비닐 봉지 사용을 줄이고자 시장 바구니를 챙겨서 담았다.
오늘 아주 사소한 실천이지만 지구 환경을 살리는 행동을 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려고 노력 할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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