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 쓰담걷기 함께해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 활동은 4월17일(토) [지구의 날 쓰담걷기 함께해요-사전교육]을 신청하시고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만 참여 가능합니다.★
강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구의 날(4/22)을 맞아 강서구 전역에서 [쓰담걷기 함께해요!]활동을 진행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걸어 다니는 중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5-10ℓ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모아 배출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쓰담걷기란?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 '환경을 쓰다듬다'라는 중의적 의미.
사전에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참여 가능한 활동입니다.
[쓰담걷기 함께해요!]
◆인증방법 : 부산시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 참여플랫폼-> 비대면활동참여하기-> 봉사활동후기-> 사진3장,후기등록
◆일시 : 4월 22일(목) 중 자유롭게 활동가능
◆장소 : 발걸음이 향하는 모든 곳
◆방법 : 5-10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들고 다니며 환경정화활동하기
★17일(토) 사전교육을 이수하셔야지만, 22일(목) 지구의 날 [쓰담걷기 함께해요!] 활동을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강서구자원봉사센터 ☎051-971-4173
신청 및 결과제출은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작게나마 환경 실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길거리의 쓰레기들을 직접 정리하고 깨끗해지는 모습을보니
작게나마 환경 실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회사 주변의 환경정비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과
4월은 식목일도 있고 지구의날도 있었기 때문에 환경과 관련된 행사에 동참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지구의날을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그와 같이 뜻 깊은 봉사활동에도 참여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보람찬 활동 이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길에 버려진 종이나 쓰레기를 보면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일부처럼 활동할것 같아요
바쁜 센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쓰담 걷기 참여 해준 우리 친구들의 얼굴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활동 후에는 평소에는 눈여겨 보지 않았던 길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 후에 더욱더 빛나 보였다고 합니다.^^
4월 22일 지구의날을 알게된것도 좋았고 작은 실천이지만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알게되고 참여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뜻깊은 날이였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쓰레기에 관심을 갖고 걷다보니 생각보다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주변환경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깨끗해진 우리 동네를 보니 뿌듯하기도 합니다.
화단에 단배꽁초가 낑겨있고 하얀돌맹이 있는데에 다가 낑겨 놓아서 주우면서 충격을 받았다.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건 알았지만 이정도록 심할지는 상상도 못하였다.
사람들의 인식에도 쓰레기 문제가 인식이 되면 좋겠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서 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도 여러군데에서 많이 발견되어서 환경미화분들과 쓰레기를 주우시는 분들이 우리들의 영웅인거
같았다.
이런 일을 해보니 나도 이제부터라도 환경보호에 되하여 생각을 해보고 실천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