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쓰담걷기 활동 신청
2. 온라인교육(기초교육 1개, 안전교육 1개)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3. 4월 22일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조깅 또는 걷기와 함께 5~10리터 종량제봉투에 쓰레기 담기 활동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로 들어와서 활동사진 3장과 후기 올리기(4. 27 까지 남겨주세요)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2.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을 촬영한다.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에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사진 3장을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자원봉사 2시간 외 '활동인증 1건' 추가로 하는 방법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참여)
1. 활동 시 찍은 사진 3장을 본인 SNS에 업로드 한다.
2. SNS 업로드한 글을 캡쳐 한 뒤 참여플랫폼 사진과 후기를 업로드 할 때 같이 업로드 한다.
※비공개 계정은 안됩니다.(센터에서 확인이 안될 경우 인정 불가)
-활동인증이란? : 자원봉사 '시간'이 아닌 '활동 건'을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자원봉사 인증제도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텀블러를 사용하는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란다.
사실 동네에 쓰레기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관심을 갖고 걷다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꽤나 많이 버려져있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앞으로는 봉사가 아니더라도 쓰래기가 보이면 하나씩 제가 치우면 저도 우리 동네 주민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여 기간: 12h~13h30
나중에 같은 활동이 있으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봉사시간도 있고 해서 영도구 쓰레기줍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말이라 조금 짜증도 났지만 봉사활동이 끝나고 나니 웬지 쁘듯한 생각도 들고 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
지구에게는 우리에 손길이 많이 필요하듯해요..
깡통,폐비닐...특히 담배꽁초같은건 길거리에 흔히보이는..ㅠ.ㅠ
나부터 분리수거 신경쓰고 작은휴지라도 길에버리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 활동장소 : 송상현 광장, 시청 일대
- 활동내용 :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줍깅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각보다 버려진 쓰레기가 별로 없었고 깨끗한 편이라 놀라웠지만, 다른 쓰레기 보다 유독 카페 일회용 컵 및 생수병 등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서 플라스틱 사용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구나 느꼈다. 나부터 텀블러 사용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설사 사용하게 되더라도 아무 곳이나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생각보다 쓰레기 봉투가 큰 것 같기도 하고, 남들의 시선에 부끄럽기도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가득찬 봉투와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니 부끄러움은 커녕 남들의 시선을 즐기게 되었다. 봉사시간을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운동도 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가끔 동네 친구들과 해볼만한 것 같다.
2. 활동 장소 : 부산 동래구 사직로 80 집근처
3. 활동 내용 : 비대면 화상 수업을 마치고 아빠와 같이 집근처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평소에 보이지 않던 휴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좀 놀랬다
- 아빠와 같이 청소도 하고 산책도 하니 기분이 두배로 좋았다
- 봉사활동을 하고나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다
평소에는 길가의 쓰레기를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평화공원 일대와 골목길을 다니며 막상 쓰레기를 담다보니 거리 곳곳에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부산 내라면 22일 언제 어디든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종이류, 패트병, 담배꽁초, 커피전문점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주우면서 10살짜리 제 딸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같은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서 지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데 너무 일회용품에 익숙해져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부터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모아서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쓰레기를 줍고나서 깨끗해진 도로, 골목들을 보면서 뿌듯해진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여장소: 부산 시청 근처
아침 일찍일어나서 지구의 날을 맞아서 아침 운동겸 쓰담 걷기를 했습니다.
코로나와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요즘 운동하기도 쉽지 않고 걱정이 됩니다. 대략 두시간의 짧은 시간동안의 봉사활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쓰레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일회용품, 담배꽁초, 페트병과 커피를 마시고 난 후 플라스틱 일회용 병. 등... 작년이나 재작년 옛날에 이같은 봉사활동을 할때에는 휴지나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레가도 생각치 못하게 많았습니다. 저도 제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함부로 버리는것은 아닌지, 쓰레기를 아무곳에 버리지는 않는지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수거는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의 날 맞이하여 쓰담 걷기 봉사활동 참여 했습니다.
블로그 글 작성했습니다~
평소다니는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쭉 걸어면서 산책로가 잘 정비된곳에는 깨끗한 반면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니 주변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이번기회로 회동수원지를 갈때마다 쓰레기가 눈에 보이면은 조금씩이라도 주워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장소 : 동천고등학교 부근
가능한 빨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취지도 좋고, 각자 사는곳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 입구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곤 쓰레기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러한 것들을 치움으로써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성취감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면으로도 많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구에게는 우리에 손길이 많이 필요하듯해요..
깡통,폐비닐...특히 담배꽁초같은건 길거리에 흔히보이는..ㅠ.ㅠ
나부터 분리수거 신경쓰고 작은휴지라도 길에버리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앞으로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원래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꼭 버리고 그것도 어려울때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버린다.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야 겠다.
아이와 함께 신청하여 온라인 수업을 마치자 마자 오후 3시 15분부터 쓰레기 담으며 걷기를 시작하였다.
좌동 신도시 아파트 주변과 산책로, 그리고 번화가가 쓰레기가 많을 것 같아 NC백화점과 프리머스 주위, 부흥초중고 쪾 산택로로 돌아 다니며 5시 넘어서까지 쓰레기를 주웠다. 산책로가 늘 깨끗해 보여 쓰레기가 없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았다. 특히 번화가쪽은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오늘을 계기로 걸으며 구석구석의 쓰레기가 눈에 들어올 것 같다.
코로나가 심해 야외활동이 줄어진 때에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처음엔 봉지에 쓰레기가 별로 없었지만 40분가량 걷다보니 어느새 10L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찼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조금내어서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제가 청소한 거리를 다시 돌아가면서 깨끗하진 길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길거리에 나와 쓰레기를 줍고 싶습니다.
처음엔 봉지에 쓰레기가 별로 없었지만 40분가량 걷다보니 어느새 10L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찼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조금내어서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제가 청소한 거리를 다시 돌아가면서 깨끗하진 길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길거리에 나와 쓰레기를 줍고 싶습니다.
활동장소 :우리동네 일대(해송초와 보건소 사이길)
오늘 지구의 날이여서 집 주변을 청소하게 됬어요.아침에는 올라인 수업이 있어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7시쯤 청소를 하기 시작했어요.집 앞 플라스틱 병, 비닐 쓰레기, 종이 쓰레기 등이 있었는데 오늘 청소하면서 가장 많이 버려져 있던 쓰레기는 담배꽁초 였어요. 담배꽁초는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었어요. 오늘만 담배꽁초를 약400~500개를 주은 것 같아요.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세상이 만들어지는게 꿈이예요.
집게도 미리철물점에서 두개 사다두고 앞으로 계속 플로깅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해변에 담배꽁초가 정말많았습니다 초3인 딸아이도 즐겁다며 동참했고 보람찬 활동이었습니다 환경에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어서 더 기뻤습니다
홍보가 더 많이 되어서 참여하는 분들이 더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N-BCOEAprZ/?igshid=fradqnnoc73v
수영강변 횡단인두교 아래서 출발하여 회동동쪽까지 걸어가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조금이라도 지구가 깨끗해 지도록 열심히 쓰레기를 주우며 다녔습니다.
나 자신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면 비록 미미하겠지만 조금이나 지구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집에서 학원 가는길과 수업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대체적으로 길거리가 깨끗한 편이였으나
간혹 음료를 마시고 그냥 버리고, 전단지와 담배꽁초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조금씩 쓰레기를 분리하고 제대로 버린다면
깨끗한 공원과 보도 블럭이 만들어 질거같았습니다
비록 작은 쓰레기 봉지이지만, 나로 인해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지니 뿌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어디를 가서 쓰레기를 주울까 며칠전부터 생각을했었는데 해운대 바닷가, 문텐로드, 블루라인 모두 생각보다 깨끗했다.
집앞에 있는 동해남부선이 없어진 자리에 산책로가 생겼는데 그 산책로 구석으로 담배꽁초가 많다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나무젓가락을 들고 엄마랑 같이 나갔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산책로에는 쓰레기가 거의 없었고 산책로 옆으로 나무가 많은 곳에는 담배꽁초가 너무너무 많았다.
이렇게 많은 담배꽁초를 본 것은 처음이다.
사람들이 담배꽁초는 작으니 생각없이 길거리에다 던져 놓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담배꽁초를 버리는건 어른들인텐데......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중학생이라 바쁘지만 이렇게 봉사를 하니 뿌듯한 마음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담배피는 어른들부터 흡연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산시민공원을 돌아 쓰담 걷기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만보를 걸었네요^^
도로가에는 쓰레기가 많지 않았는데 가로 화단 깊숙한 곳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투기된 쓰레기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지구 환경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신경을 안써서 몰랐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쓰레기가 엄청 많았다. 많은걸 느끼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주변을 걸으면서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한명 한명이 모여서 지구의 쓰레기가 사라지고 지금은 아파하지만 언젠가는 아프지 않아하는 지구가 왔으면 좋겠다.
점심먹고 아내랑 같이 연제구 화지로를 출발해 부산진구 동평로를 따라서
부산시민공원을 돌아 쓰담 걷기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부산시민공원은 쓰레기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도로도 각 지자체에서 환경관리를 잘 해서 쓰레기가 크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로 화단 깊숙한 곳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투기된 쓰레기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두사람이 데이트도 하고,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주우며 즐거운 쓰담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만보를 걸었네요^^
지구가 더 깨끗해지고 주변 환경이 깨끗해질 때까지 조그만 실천들이 꾸준히 이어져야겠습니다.
sns : https://blog.naver.com/geol7/222319263979
https://twitter.com/zh0bkeby1yedthu/status/1385138583409860612?s=21
지구환경오염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평소에 어렵지 않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하던 찰나에 쓰담걷기라는 캠페인을 접하게 되어 신청하였다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담는 일이 충분이 평소에도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늘 생활속에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작은 나의 행동이 지구 환경오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다는 것에 작은 뿌듯함도 생기고 쓰담걷기를 실천하면서 덤으로 건강도 챙길수 있을것 같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서 집근처 공원 민주공원 산책로 부터 시작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산책로 입구쪽에 금연이라도 쓰여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꽁초는 땅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밤에 주로 민주공원 산책을 하는데 밤에는 어두워서 쓰레기가 많이 없어 보였지만 낮에는 구석구석 쓰레기가 보였다.
오늘 산책로와 공원 주변 쓰레기를 주우면서 이제부터라도 산책을 나갈때는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들고 다녀서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조금씩 치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알찬 시간이였고 덕분에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단지내의 주민들과 인사도 해보고 이야기도 해보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평소에도 쓰레기 줍기를 하지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줍는 마음은 즐겁다.
환경의 날에 작은 일환이 되어 동참하는 내내 반송천을 걷는 분들의
작은 인사가 오간다 . , .수고 많네요. ㅎㅎ 오늘 환경의 날이라 동참합니다.
참여장소: 해송초.동백중과 보건소사이와 오산마을도로변등등
아침 일찍일어나 지구의 날 행사로 쓰담걷기에 참여했다
코로나와 온라인수업으로 요즘 운동하기도 쉽지않다.
우리동네주변으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담배꽁초가 시작부터 너무 많이 나왔다.
새들이 노는 작은 숲엔 누군가 던져 놓은 쓰레기가 가득하고
새 한마리도 죽어있었다.혹시 쓰레기를 먹고 죽은건 아닐까?
걱정이되었다 . 무심코 지나쳤던 길에 관심을 가지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이기적인양심들이 거리를
이렇게 만든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나는 이번에 이렇게 쓰레기를 주워보니 자연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편한대로 해 자연이 망가지는 것 같다. 나만 편한대로 하지 않고, 자연도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 오늘 한 일은 모아둔 쓰레기를 보니 왠지 뿌듯하다.
아침 6시50분부터 8시까지 해송초와 보건소 오산마을 일대를 돌며 주운 쓰레기는 한가득이었습니다.
다모은 쓰레기는 집으로 들고와 분리수거하여 버렸습니다.
학교 일대와 도로 곳곳에 담배꽁초가 어마했으며 1화용 플라스틱 컵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어른들의 비양심에 아이들 보기가 웬지 부끄러웠습니다.
후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오늘처럼 아끼고 관심가지고 보살펴 우리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길바라며 꾸준히 쓰레기 줍기를 실천하려 합니다.
참여 장소:해송초 동백중 보건소 사이길과 오산마을 대로변 등등
아침 일찍 일어나 쓰담 걷기에 참여 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운동도 쉽지않다. 우리동네 주변으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담배꽁초가 시작부터 너무많아 힘이들었다. 새들이 노는 작은숲엔
참여장소: 해송초 동백중 일대와 보건소사이길과 오산 대로변등등
아침 일찍 일어나 지구의 날 행사로 쓰담걷기에 참여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운동하기도 쉽지않다.
우리동네주변 으로 줍기 시작한쓰레기는 금새 가득찼다.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 힘이들었다. 새들이 노느 공원엔 누군가 던져 놓은 쓰레기가 가득하고 새도 죽어있었다. 무심코 지나쳐던 길에 관심을 가져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왔다. 이기적 양심들이 거리를 이렇게 만든거 같아 마음이좋지않다.
자연을 생각치않고 편한대로 사는 사람들. 앞으로 자연도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 모아둔쓰레기를 보니 뿌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더 과속화 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온난화가 더 이상 심각하게 변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쓰레기를 줍다 보니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일반쓰레기도 많았다
평소에도 이런 캠페인을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두아들과 지인분가족과 함께하여 아침운동겸 쓰담걷기를 했습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한아이들에게
오늘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아침 일찍 일어나 6시50분부터 집근처인
해송초.동백초.보건소와 오산교회 등 큰 길과 사이길을 돌며 쓰레기를주웠습니다
결국에 쓰레기양이 너무많아져 집으로 들고 와
분리수거를 하고 마쳤습니다.
대부분의 쓰레기는 학교주변임에도 불구하고
담배꽁초와 일회용컵이었는데 어른들의 생활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저희가 지나온 길이 깨끗해진것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오늘만이 아니라 아이들과 우리동네를살피며 자연과함께하기위한
시간들을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