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자원봉사센터] 4월 22일 지구의 날!! 탄소중립 나도!! 쓰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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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자원봉사센터] 4월 22일 지구의 날!! 탄소중립 나도!! 쓰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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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활동 · 환경을 쓰다듬다

▷ 활동 일시 : 2021. 04. 22. (목)

▷ 활동 내용 : 온라인 교육 후 쓰레기 봉투 10L 채우기, 활동 후 사진 및 후기 남기기

▷ 참여 방법 :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활동을 신청한다. 

→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교육 2가지 듣기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이수 후 문제풀이) 

→ 원하는 장소에서 활동하며 쓰레기 종량제 10L 봉투 채우기 (시작사진, 중간사진, 끝사진, 결과물 총 4장이상, 시간나오게 찍기, 활동시간과 장소 같이 기재) 

→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접속하여 '남구자원봉사센터' 에 후기 남기기 (활동 후기 작성 시 50자 이상)


▷ 모든 조건 충족 시 2시간 시간 인증 (다른센터와 중복X)


▷ 활동 인증 : 활동인증 1건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선택사항)

-  활동사진을 본인 SNS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에 작성 → 인스타그램 남구센터아이디 (@namgu1365)

   (#4월22일 #지구의날 #탄소중립 #쓰담걷기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 문의사항 : 051-636-1365

활동신청

장예진(hghg10142)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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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YUN8546) [남구]
시간:4시 30분~6시 30분
장소:석포초등학교 후문 부근~석포여자중학교 부근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중,고등학교 언니,오빠들이 주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중학생이 되면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평소에 쓰레기가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봉사 활동을 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나부터라도 길거리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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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yunbi2021) [남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가 쓰담걷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환경을 위해 쓰레기도 줍고, 걷기도 하고, 참 좋은 봉사라는 생각에 얼른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그냥 지나치는 길에 쓰레기가 곳곳에 있었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이들을 위해 좋은 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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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윤(mike2021) [남구]
가족들과 등산을 하면선 쓰레기를 줍기로 했습니다. 쓰레기를 주우니 마음도 깨끗해 진 기분입니다. 지구야 쓰레기 많이 버려서 미안해.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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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연(william2021) [남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레기를 주워 환경을 깨끗이 하자는 쓰담걷기 행사에 동참하기로 하고 가족들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를 갔습니다. 등산로에는 휴지가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집게랑 쓰레기 봉투를 들고 가는 것이 부끄러웠는데 하고 나니 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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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덕(zmsejr99) [동래구]
시간 : 19:00~21:31
장소 :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부근
 쓰레기줍기를 하며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비록 2시간 반동안 했지만 그 짧은시간동안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아 나라도 환경을 위해 종종 쓰레기줍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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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euni0712)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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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경(kwk8908) [남구]
시간: 13:59~14:37
장소: 자성대공원 및 범일동 일대
평소 길을 다닐때는 더럽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길가에 쓰레기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쓰담 걷기를 시작한 공원은 곳곳에 쓰레기통이 배치되어 있어 그나마 깨끗했던거 같습니다. 부산시 곳곳에 쓰레기통을 배치하면 좀 더 환경이 좋아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담 걷기 중 가장 많이 발견한 쓰레기는 담배꽁초였습니다. 기타 다른 쓰레기들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흡연자 분들이 금연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올바른 흡연 에티켓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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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재(james323323)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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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정(grpd0709)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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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zziwoni) [사상구]
시간 : 2021/04/22 목 14:00~16:00
장소 : 남구 경성대.부경대역 부근

시작하기 전엔 길거리에 쓰레기가 잘 안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저의 큰 오산이었습니다.
쓰레기를 직접 눈으로 찾아보니 10L 쓰레기봉투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만큼 매우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담뱃갑, 담배꽁초 그리고 널브러진 전단지와 명함 등과 같은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평소엔 무심코 지나칠 만한 것들을 이 쓰담걷기 봉사활동을 통해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간간이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이 있었지만, 무용지물이라 느껴졌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단 투기'에 대한 시민의식의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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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민(jma1005)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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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sjdmf789) [해운대구]
시간:4시22분~6시30
장소:지하철 구서1번 출구 온천천 부근
첨으로 실천해보는 활동이였습니다. 이제부터 알게되었으니 지구를 위해서 라도 작은거 부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년4월22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행동하는 날이라는걸 마음속에 새켜 놓겠습니다. 오늘 저는  소등행사도 동참했습니다. 저의 행동의 뿌듯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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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영(gilzero2202) [해운대구]
아파트 단지 주변의 정화활동을 했는데 예상보다는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자원재순환에 노력하고, 쓰레기 생산을 줄여야 되겠다는걸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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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knyn1004)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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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kpin01) [남구]
시간: 오후 7-8
장소: 옥구공원
오랫만에 하는 봉사활동이라 재미있게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으며 가끔 무의식적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렸던 저 자신에 대해서도 반성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득 채워진 쓰레기봉투를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던거 같습니다. 뿌듯함과 반성을 가지게 해준 이 봉사활동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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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jeonghee7273) [남구]
활동시간: 2021-04-22 (목) 19:07~20:00
활동장소: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옥구공원 및 주변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신청하게 되었다. 활동 전에는 쓰레기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생각보다 길가에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서 놀랐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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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hosujina) [남구]
시간 : 오후7시~9시
장소 : 대연3동 대동골문화센터 근처
퇴근하고 운동삼아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에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쓰레기가 엄청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예전보다는 쓰레기가 많이 없어서 10리터 채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더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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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hosujina) [남구]
jma1005송지민 활동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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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hosujina)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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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alswjd5457) [남구]
시간 오전10-12
장소:문현동 동천강 부근
코로나때문에 멀리 가기도 힘들고 봉사도 이전보다 많지않아서 고민하고있었는데 비대면 봉사라는걸 처음 접해보고 시간적으로도 효율적이고 가까운곳을 둘러볼수있었던 경험이라서 좋았던거같습니다 원래 오늘이 지구의날인지 확실히 몰랐는데 알수있었고 사전에 들었던교육을통해서 봉사자체에대해서 다시 배울수있었고 제가 사는곳 주위를 치우니 뿌듯함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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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skt4807) [남구]
시간 ; 오후 4시 ~  7시
장소 ; 동천초 부근 길거리
코로나로 인해 대학에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해서 본가로 내려왔습니다. 그냥 집에 있기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자원봉사에 지원했는데
산책 겸 환경정화도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 않아서 놀랐고 앞으로는 쓰레기 없는 길거리가 자연스러워 지도록
스스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비록 쓰레기 봉투는 다 채우지 못했지만 꼭 봉사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더 돌아다니면서 가득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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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안(rian2151) [남구]
채리안
4시 30분~6시 30분
석포초등학교, 석포여자중학교
쓰레기가 많아서 놀랍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건 담배꽁초여서 또 놀랐습니다 다음번에는 쓰레기가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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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gustn132456) [남구]
시간 오전 10시 ~ 11시 30분
장소 : 동천고등학교 부근
가능한 빨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취지도 좋고, 각자 사는곳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 입구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곤 쓰레기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러한 것들을 치움으로써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성취감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면으로도 많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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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은(luckky75) [사상구]
시간 : 10시 30분 ~ 11시 20분
장소 : 삼락생태공원
환경을 위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평소에는 눈여겨 안 보았는데 쓰레기를 주으면서 보니 쓰레기통이 주변에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마스크가 기본이 되어버린 요즘이라 마스크도 바닥에 많이 굴러다녀서 놀랐습니다. 비록 10리터의 쓰레기 봉투를 채우는 일이었지만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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