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자원봉사센터] 6월 안녕바다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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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자원봉사센터] 6월 안녕바다 쓰담걷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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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개요

  가. 행사 명 : 지구를 살리는 작은실천 #3 「안녕바다! 쓰담걷기」캠페인

  나. 일    시 : 2021년 6월 14일(월) ~ 6월 20일(일) 

  다. 장    소 : 다대포 해수욕장 및 사하구 내 빗물받이 주변 

  라. 참석대상 : ‘사하구’소속 자원봉사자 


  세부내용 

   ❍ 주    제 : 지구를 살리는 작은실천 「안녕바다! 쓰담걷기」캠페인


   ❍ 활동내용 

      -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일대 쓰담걷기 

      - 해수욕장 활동이 어려운 경우 : 도로 옆 빗물받이 주변 위주의 환경정화

   

   ❍ 참여방법

     - 1365 나눔포털 (www.1365.go.kr) 사하구‘쓰담걷기’활동 신청

     -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busan1365.kr) 온라인 교육이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 교육) 

     -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활동하기 

     - 쓰레기 종량제 봉투 채우기 

     - 활동시작·중·종료 사진 3장이상 촬영 

     : 활동사진 및 활동후기 50자 내외 작성 업로드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내 참여플랫폼)

     : 시간인증 : 인증시간 2시간 (월1회로 참여제한, 타 센터‘쓰담걷기’참여시 중복인정 불가 )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조원준(jowonjun100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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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jowonjun100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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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jowonjun100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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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원(nawon1122) [사하구]
2번째로 쓰담걷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한 쓰담걷기 활동은 집 근처에서 했었는데 바닷가 근처에도 쓰레기가 이렇게나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길거리에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햐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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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성(yunws1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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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yina022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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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아(yunsa1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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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린(psr120616) [사하구]
할머니가 놀러오셨다.
할머니, 엄마와 함께 다대해수욕장 산책을 하면 쓰담걷기를 하기로 했다.
처음엔 쓰레기가 잘 안보였는데 걷다보니 음료수 병들과 여러 쓰레기들이 있었다.
착한 일을 한것같아 기분이 많이 좋았다.
다음엔 아빠랑도 같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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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설희(kakao_8d65085c) [사하구]
나는 종종 아빠와 등산하면서 쓰레기를 주으러 간다. 오늘 아침은 쓰레기 주으러 가기 싫었는데 가서 직접 하니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다. 쓰레기는 풀속에 많이 버려져 있었다. 나는 쓰레기를  열심히 찾고, 주웠다.  드디어  쓰레기 2봉지를 채웠다. 이제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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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kakao_9a52095e)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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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율(kakao_9b1c0964)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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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희(nike050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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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연(wi1241)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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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성(wi0411)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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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kakao_8d9308f9)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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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kakao_926f08bb) [사하구]
야외 봉사활동은 처음인 만큼 많이 힘들었다.해수욕장에 쓰레기가 많이 있을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그래도 내심 기분은 좋았다.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여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다 깨끗이 치우고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기분이 뿌듯하였는데 사람들이 빠지고 나니까 쓰레기가 처음 온 것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많이 있어서 슬펐다. 이로써 오늘 활동의 나의 느낀점은 난 아무아무렇지 않게 "나 하나 정도는 괜찮을거야" 이 말이 환경을 나쁘게하고 파괴한다는것 이라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앞으로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는것을 줄이고 환경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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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흰(kakao_914b089b) [사하구]
처음에는 친구가 같이하자고 해서 신청하여 했는데 생각보다 덥고 힘들어서 짜증이 났다.5L짜리 쓰레기봉투가 작으니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빨리 끝나지 않아 쓰레기가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하다가 잠깐 쉰 뒤 다시 하고나니 바다에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이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끝나고 나니 보람차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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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인(kakao_8962084a) [사하구]
처음엔 쓰레기 줍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생각보다 시민의식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한 5시 이후 쯤 사람들이 좀 빠지자 종이컵같은 일회용품이 많아서 금방 5리터를 채웠다. 특히 아이들이 모래성 쌓기 한 것들이 많았다. 아이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식이 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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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rkvud100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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