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탄소중립 나도! 쓰담걷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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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탄소중립 나도! 쓰담걷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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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 에서 쓰담걷기 활동 신청
2. 온라인교육(기초교육 1개, 안전교육 1개)를 다 들은 뒤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3. 4월 22일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조깅 또는 걷기와 함께 5~10리터 종량제봉투에 쓰레기 담기 활동
4. 활동 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로 들어와서 활동사진 3장과 후기 올리기(4. 27 까지 남겨주세요)


◆활동 시 필수로 해야 하는 것
1. 시센터 홈페이지 온라인교육(http://busan1365.kr/edu_vod/) 으로 가서 기초교육(2개 중 1개 선택), 안전교육 을 꼭 듣고 인적사항 남기기
2.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을 촬영한다.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로그인 후 참여플랫폼 해당 글에 1365 소속 센터를 선택 후 사진 3장을 업로드 하고 활동후기(50자 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 됩니다.


◆자원봉사 2시간 외 '활동인증 1건' 추가로 하는 방법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참여)
1. 활동 시 찍은 사진 3장을 본인 SNS에 업로드 한다.
2. SNS 업로드한 글을 캡쳐 한 뒤 참여플랫폼 사진과 후기를 업로드 할 때 같이 업로드 한다.
※비공개 계정은 안됩니다.(센터에서 확인이 안될 경우 인정 불가) 
-활동인증이란? : 자원봉사 '시간'이 아닌 '활동 건'을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자원봉사 인증제도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강석민(kmini9611) [수영구]
광안리 바닷가를 걸어다녀 보니 정말 사람이 많지만 쓰레기도 많았다. 특히나 음료가 담긴 플라스틱 컵이 정말 많았다.
조금이라도 텀블러를 사용하는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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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원(poow1110)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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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admin)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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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ddodi282) [강서구]
지구의 날을 기념한 쓰담 걷기 봉사에 참여하였다.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쳐다만 보면서 가다가 그걸 직접 치우면서 다니니 깨끗해지는 길거리를 보며 뿌듯하였고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길거리가 깨끗해지고 환경오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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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jyihs9125) [서구]
지구의 날을 맞아 쓰담걷기 봉사를 신청해 동네를 걸으며 동네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았습니다.
사실 동네에 쓰레기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관심을 갖고 걷다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꽤나 많이 버려져있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앞으로는 봉사가 아니더라도 쓰래기가 보이면 하나씩 제가 치우면 저도 우리 동네 주민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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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I MAI TRANG(Changmy0911) [금정구]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지구의 날입니다.
참여 기간: 12h~13h30
나중에 같은 활동이 있으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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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jangsw752) [영도구]
4/25 영도 중리 바닷가 쓰레기줍기 봉사활동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봉사시간도 있고 해서 영도구 쓰레기줍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말이라 조금 짜증도 났지만 봉사활동이 끝나고 나니 웬지 쁘듯한 생각도 들고 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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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렬(soulkiller2)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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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iamceya)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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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fotp15) [남구]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4월 22일이 지구의 날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지구의 날을 맞아서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는데, 생각보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자연이 우리에게 쉼터를 제공해주는 만큼 사람들도 자연을 한번 더 생각해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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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준(kcj140606)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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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kjh120906)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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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kim081225) [남구]
지구의 날을 맞아 집 주변 공원 산책로에 가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평소에는 공원에 쓰레기가 많다고 생각하지않았는데 막상 줍기 시작하니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 캔, 병뚜껑 등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 활동이 많이 생겨 지구에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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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경(azuresoul)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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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hipojo23) [사하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줍에 참여하였어요. 오늘만 특별하게 할 일이 아니라 평소에도 자주 해야될 정도로.. 동네 한바퀴 돌면서 보니까 담배꽁초. 반려견들의 대변들이 너무 많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내 집앞 . 우리동네만큼은 우리가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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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린(chiosuim0626) [사상구]
지구의 날을 맞아 쓰레기를 주워봤어요. 집주변인데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많더 라고요. 평소에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학교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없을때 쓰레기를 치우신다고 부모님께 들었어요. 근데 오늘 쓰레기를 주워보니까 쓰레기가 많더라고요. 평소에는 더욱 아무대나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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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hy3572)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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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lmo8241) [기장군]
지구의 날을 맞아서 쓰담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지구에게는 우리에 손길이 많이 필요하듯해요..
깡통,폐비닐...특히 담배꽁초같은건 길거리에 흔히보이는..ㅠ.ㅠ
나부터 분리수거 신경쓰고 작은휴지라도 길에버리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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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jeen0622) [연제구]
- 활동일자 : 4월 22일 목요일
- 활동장소 : 송상현 광장, 시청 일대
- 활동내용 :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줍깅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각보다 버려진 쓰레기가 별로 없었고 깨끗한 편이라 놀라웠지만, 다른 쓰레기 보다 유독 카페 일회용 컵 및 생수병 등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서 플라스틱 사용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구나 느꼈다. 나부터 텀블러 사용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설사 사용하게 되더라도 아무 곳이나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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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psyche1277) [영도구]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 쓰담걷기 한마당에 참여하였다. 지구의 날은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지구를 위해 행동하자고 만들어진 날인데 작년에는 10분 소등행사에만 참여했는데 올해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행사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학교주변의 통학로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생각보다 깨끗했다. 학교가는 길을 두바퀴정도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조금 더 깨끗해진 길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지나가는 어른들도 칭찬을 해주셔서 더 좋았다. 나와 내 친구들이 다니는 길이다.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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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윤(kby13061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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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원(kyy11092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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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아림(gjdkfla123) [사하구]
활동장소: 사하역~하단오거리
처음 시작할 때는 생각보다 쓰레기 봉투가 큰 것 같기도 하고, 남들의 시선에 부끄럽기도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가득찬 봉투와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니 부끄러움은 커녕 남들의 시선을 즐기게 되었다. 봉사시간을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운동도 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가끔 동네 친구들과 해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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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hyunsuk0825) [연제구]
지구의 날 행사로 혼자 걸으면서 쓰레기도 줍고 생각할 시간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녔던 거리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줄 몰랐고 특히 주택지역에 무단투기한 쓰레기 근처에 삐져나오는 쓰레기들도 다시 봉투에 넣어서 버렸습니다. 우리 지역근처 환경에 기여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다음에도 유사 봉사가 있다면 꼭 참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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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원(jaewon)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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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choiye0997)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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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이(chr87965)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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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mondpant08) [금정구]
1. 활동 일시 및 시간 : 2021.4.22.(목), 18:00 ~ 19:30(1시간 30분)
2. 활동 장소 : 부산 동래구 사직로 80 집근처
3. 활동 내용  : 비대면 화상 수업을 마치고 아빠와 같이 집근처 쓰레기 줍기를 하였다. 평소에 보이지 않던 휴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좀 놀랬다
  - 아빠와 같이 청소도 하고 산책도 하니 기분이 두배로 좋았다
  - 봉사활동을 하고나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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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ryung557) [남구]
처음에는 봉사시간을 위해 참여하게 되었지만 지구의 날이라는 의의를 생각해보니 쓰담걷기가 참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길가의 쓰레기를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평화공원 일대와 골목길을 다니며 막상 쓰레기를 담다보니 거리 곳곳에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부산 내라면 22일 언제 어디든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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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은(limgoeun09)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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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civilbest) [해운대구]
딸아이와 지구의 날 기넘으로 산책하면서 산책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평상시 산책하던 길인데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종이류, 패트병, 담배꽁초, 커피전문점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주우면서 10살짜리 제 딸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같은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서 지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데 너무 일회용품에 익숙해져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부터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모아서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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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ds09041028) [해운대구]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여러가지 사정상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 무척 불편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한가득한 요즘이었다. 그러다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시 전체가 환경보호를 위한 하나의 단결된 합심을 보이는 행사가 있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보았다. 평소에 내가 사는 동네가 무척 잘 정비되어있고 깨끗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알게모르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많이 있어 놀랐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나의 작은 환경보호활동으로 우리 전체 부산시를 넘어 대한민국, 전 지구가 좀 더 깨끗해지고 보호되어지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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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홍(Dbwlghd123) [부산진구]
평소에 길가에있는 쓰레기를 의식하지 않아서 그런지 쓰레기가 별로 없는 줄 알았지만, 쓰레기를 줍는 내내 쓰레기밖에 안보여서 새삼 놀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쓰레기를 줍고나서 깨끗해진 도로, 골목들을 보면서 뿌듯해진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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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jiin0225)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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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lch2201) [연제구]
참여시간:9시~11시
참여장소: 부산 시청 근처
아침 일찍일어나서 지구의 날을 맞아서 아침 운동겸 쓰담 걷기를 했습니다.
코로나와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요즘 운동하기도 쉽지 않고 걱정이 됩니다.  대략 두시간의 짧은 시간동안의 봉사활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쓰레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일회용품, 담배꽁초, 페트병과 커피를 마시고 난 후 플라스틱 일회용 병. 등... 작년이나 재작년 옛날에 이같은 봉사활동을 할때에는 휴지나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레가도 생각치 못하게 많았습니다. 저도 제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함부로 버리는것은 아닌지, 쓰레기를 아무곳에 버리지는 않는지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수거는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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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nookcha8823) [해운대구]
https://blog.naver.com/nookcha8823

지구의 날 맞이하여 쓰담 걷기 봉사활동 참여 했습니다.
블로그 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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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희(cl11303) [금정구]
지구의 날을 맞아 코로나 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다니는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쭉 걸어면서 산책로가 잘 정비된곳에는 깨끗한 반면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니 주변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보였다
이번기회로 회동수원지를 갈때마다  쓰레기가 눈에 보이면은 조금씩이라도 주워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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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솜(pdpd64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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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gustn132456) [남구]
시간 : 4월 22일 오전 10시 ~ 11시 30분
장소 : 동천고등학교 부근
가능한 빨리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보다가 취지도 좋고, 각자 사는곳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 입구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곤 쓰레기가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러한 것들을 치움으로써 환경을 깨끗하게 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성취감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면으로도 많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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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ksy5562) [기장군]
지구의날 쓰담 걷기 비대면 활동 참여했어요~ 봉사단에서 같이 했는데 넘 재밌었어요~  봉사단이라서 뿌듯하기도 하고 내가 할수있는게 있다는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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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선(gus1250) [기장군]
지구의날 쓰담걷기 활동 참여~  두딸이랑 행사참여하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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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lmo8241) [기장군]
지구의 날을 맞아서 쓰담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지구에게는 우리에 손길이 많이 필요하듯해요..
깡통,폐비닐...특히 담배꽁초같은건 길거리에 흔히보이는..ㅠ.ㅠ
나부터 분리수거 신경쓰고 작은휴지라도 길에버리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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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련(gofusb)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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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은(pte1451) [부산진구]
지구의 날을 맞아 코로나 19와 사투중인 현재에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다니는 범내골부터 좌천 쪽 거리를 쭉 걸어다녔는데요, 초등학교 이후로 쓰레기 봉투를 들고 걷기를 한 것은 오랜만이라 추억을 떠올리며 운동을 하니 기분 환기도 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제 작은 선행이 지구를 지키는데에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재미도 의미도 있는 유익한 쓰레기 줍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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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희(ysh041028) [동래구]
코로나 시국에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다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쓰담걷기 한마당 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이전보다 일회용품 소비가 더 많아짐으로 환경오염이 더해진다는 사실이 무척 마음이 쓰이면서도 걱정이 되었는데 부산시 전체가 부산 환경정화를 위해 활동을 한다는 것이 무척 뜻깊게 느껴지면서 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무척 보람되었다. '지구의 날'이라는 특별한 날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우리가 생활하는 이 지구의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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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sportsman1) [동래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저녁식사 후 가족들과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주었다. 일반 쓰레기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들도 많이 나와 재활용되는 것들은 따로 분리수거를 하였다. 가족들과 산책하며 아파트 주변을 청소하니 아파트도 쾌적해지고 내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았다. 앞으로도 지구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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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지(oi123oi5)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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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후(superhoo1365)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아 엄마와 함께' 쓰레기 주우며 걷기' 활동에 참가했다. 동네 구석구석에 쓰레기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줍기가 힘들었다. 풀이나 나무들 사이에 쓰레기가 많았다. 특히 담배꽁초가 많아 거리가 너무 더럽고 보기 좋지 않았다.
앞으로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원래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꼭 버리고 그것도 어려울때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버린다.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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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영(hey0136) [해운대구]
지인이 알려 주어서 어제 밤 늦게 '지구의 날- 쓰담걷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신청하여 온라인 수업을 마치자 마자 오후 3시 15분부터  쓰레기 담으며 걷기를 시작하였다.
 좌동 신도시 아파트 주변과 산책로, 그리고 번화가가 쓰레기가 많을 것 같아 NC백화점과 프리머스 주위, 부흥초중고 쪾 산택로로 돌아 다니며 5시 넘어서까지 쓰레기를 주웠다. 산책로가 늘 깨끗해 보여 쓰레기가 없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았다. 특히 번화가쪽은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오늘을 계기로 걸으며 구석구석의 쓰레기가 눈에 들어올 것 같다.
코로나가 심해 야외활동이 줄어진 때에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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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민혁(ymh070507) [해운대구]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집 근처 우동천에 쓰레기를 주으러 갔다. 오후 5시부터 시작했는데 금세 10리터 쓰레기봉투 한봉지가 다 차 버렸다. 우동천은 우2동 청년회나 자원봉사자들이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청소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았다. 근처 편의점에서 먹고 남은 것들을 마구 버리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깨끗한 자연환경이 파괴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을 버리면 더 깨끗한 주변환경이 될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서 봉사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인데 운동도 되고 쓰레기도 치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이정민(dlwjdals)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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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찬(1013leo)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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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Jaehaw_8562) [해운대구]
얼마전 학교안내문에서 '쓰담걷기'라는 것을 알게되어 봉사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 한번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에 저는 저희동네에 있는 쓰레기를 치워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해보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지만 저희 동네의 해리단길 근처 골목으로 가니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담배꽁초와 담배갑이 가장 많았는데 담배꽁초를 줍다가 불이 덜 꺼진 담배꽁초를 잡아서 손이 데였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마구 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봉지에 쓰레기가 별로 없었지만 40분가량 걷다보니 어느새 10L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찼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조금내어서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제가 청소한 거리를 다시 돌아가면서 깨끗하진 길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길거리에 나와 쓰레기를 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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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Jaehaw_8562) [해운대구]
얼마전 학교안내문에서 '쓰담걷기'라는 것을 알게되어 봉사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 한번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평소에 저는 저희동네에 있는 쓰레기를 치워보고 싶었는데 이참에 해보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지만 저희 동네의 해리단길 근처 골목으로 가니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담배꽁초와 담배갑이 가장 많았는데 담배꽁초를 줍다가 불이 덜 꺼진 담배꽁초를 잡아서 손이 데였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마구 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봉지에 쓰레기가 별로 없었지만 40분가량 걷다보니 어느새 10L 종량제 봉투가 가득 찼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조금내어서 길거리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뿌듯했습니다. 제가 청소한 거리를 다시 돌아가면서 깨끗하진 길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길거리에 나와 쓰레기를 줍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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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서(junseo8500)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담걷기에 참여했습니다.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구 보건소부터 아파트 주위까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쓰레기중에서는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프라스틱에 소주병까지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주운 시간은 짧았지만 꽤 많은 쓰레기를 주웠고 뿌듯했습니다. 내가 주워서 그런지 오늘따라 학원을 가는길에 쓰레기가 많이 보이지 않는거 같아 많이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꾸준히 쓰담걷기에 참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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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julian9702) [연제구]
연제구 동네에서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주워담아봤다. 의외로 많은 쓰레기들이 길에 있어서 주워담으면서 뿌듯했다. 비대면이지만 이런일을 봉사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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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cmj1975)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담걷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해운대 보건소와 해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까지 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가 있다는걸 새삼 느끼는 날이기도 했구요. 무심코 지나치거나 아무생각없이 버렸을 쓰레기를 보며 나도 언젠가는 길거리에 널브러져 있는 쓰레기를 버린 주인공이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해보았습니다. 1시간 남짓 짦은 시간동안 제법 많은 양의 쓰레기를 주웠고 그 쓰레기는 아파트 쓰레기장에 분리수거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쓰담걷기를 실천하는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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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후(ryan1121) [해운대구]
참여시간;오전7시~8시
활동장소 :우리동네 일대(해송초와 보건소 사이길)
오늘 지구의 날이여서 집 주변을 청소하게 됬어요.아침에는 올라인 수업이 있어서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 7시쯤 청소를 하기 시작했어요.집 앞 플라스틱 병, 비닐 쓰레기, 종이 쓰레기 등이 있었는데 오늘 청소하면서 가장 많이 버려져 있던 쓰레기는 담배꽁초 였어요. 담배꽁초는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었어요. 오늘만 담배꽁초를 약400~500개를 주은 것 같아요.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세상이 만들어지는게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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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zoopzoop0) [해운대구]
딸아이와 함께 광안리 해변을 걸으며청소했습니다
집게도 미리철물점에서 두개 사다두고 앞으로 계속 플로깅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해변에 담배꽁초가 정말많았습니다 초3인 딸아이도 즐겁다며 동참했고 보람찬 활동이었습니다 환경에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칭찬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어서 더 기뻤습니다
홍보가 더 많이 되어서 참여하는 분들이 더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N-BCOEAprZ/?igshid=fradqnnoc7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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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민(suum1n) [사상구]
부산진구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그 쪽이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거리를 걸을 때마다 큰 길이 아니면 굉장히 더러운 경우를 많이 봐서  봉사를 부산진구로 신청해 활동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골목을 조금 돌아다녔을 뿐인데 담배갑이나 꽁초 등의 쓰레기가 아주 많았고, 버려진 음료 용기나 홍보용 종이, 식품 포장 종이 등 다양한 쓰레기가 너무너무 많아 봉투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조금만 골목으로 들어가도 저렇게 더러운 모습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부터라도 환경 지키기에 동참하도록 장려해야겠다는 다짐이 굳건해지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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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leejisoo2003) [해운대구]
약 30분가량 걸었는데 이정도에 쓰레기가 나올줄은 몰랐고 다시 한번 환경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쓰레기는 항상 지정된 곳에 버리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많이하고 좋은 경험이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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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ccesia)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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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빈(sky081300) [기장군]
지구의 날이라서 공원과 아파트주변에 돌아다니며 쓰레기줍기를 하였다.  간혹 담배꽁초가 많이 있었고, 심지어  컵라면이 그대로 들어있었던것도 있었다. 버리는 사람은 아무렇지않게 버리지만 그걸 치우는사람들. 그리고 자연속에 버리면 꽃과 나무들이 죽어버리는데,버리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을 하고 버렸으면좋겠다. 좋은 환경에서 우리가 잘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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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규(smg0616) [수영구]
지구의 날인것은 봉사가 끝나고 알게 되었지만 무슨 날이든 아니든 환경을 위해 봉사를 하는 것은 뿌듯한 일인것 같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알게된 점은 생각보다도 쓰레기가 잘 버려져있고, 반대로 생각보다도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았던 점입니다.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더욱 깨끗한 길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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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ccesia)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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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길(ybk2358) [해운대구]
지구의 날의 맞이하여 집 주변으로 쓰레기를 주우러 나갔습니다.
수영강변 횡단인두교 아래서 출발하여 회동동쪽까지 걸어가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조금이라도 지구가 깨끗해 지도록 열심히 쓰레기를 주우며 다녔습니다.
나 자신부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면 비록 미미하겠지만 조금이나 지구가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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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wjddnr4134)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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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gus3257)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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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덕(eundeok0920)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집에서 학원 가는길과 수업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대체적으로 길거리가 깨끗한 편이였으나
간혹 음료를 마시고 그냥 버리고, 전단지와 담배꽁초가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조금씩 쓰레기를 분리하고 제대로 버린다면
깨끗한 공원과 보도 블럭이 만들어 질거같았습니다
비록 작은 쓰레기 봉지이지만, 나로 인해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지니 뿌듯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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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wooseok07) [북구]
평소에도 환경에 관심이 많았지만 항상 활동은 하지 않았는데 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활동을 해보니까 뿌듯하였다. 주차장만 봐도 쓰레기가 정말로 많았고 특히 담배꽁초, 페트병이 대다수였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많은 것이 참 안타깝다. 사람들이 이기적인 생각만 좀 버리고 나중을 위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거리가 보기도 좋고 깨끗할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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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결(eungyul2007)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학교 마치자마자 쓰레기 봉투를 사고 집 근처 공원으로 갔다.
어디를 가서 쓰레기를 주울까 며칠전부터 생각을했었는데 해운대 바닷가, 문텐로드, 블루라인 모두 생각보다 깨끗했다.
집앞에 있는 동해남부선이 없어진 자리에 산책로가 생겼는데 그 산책로 구석으로 담배꽁초가 많다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나무젓가락을 들고 엄마랑 같이 나갔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산책로에는 쓰레기가 거의 없었고 산책로 옆으로 나무가 많은 곳에는 담배꽁초가 너무너무 많았다.
이렇게 많은 담배꽁초를 본 것은 처음이다.
사람들이 담배꽁초는 작으니 생각없이 길거리에다 던져 놓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담배꽁초를 버리는건 어른들인텐데......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중학생이라 바쁘지만 이렇게 봉사를 하니 뿌듯한 마음도 들었고 한편으로는 담배피는 어른들부터 흡연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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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규(cian0312) [수영구]
지구의날을 맞이하는 봉사활동을 참여했고 단순히 쓰레기를 채우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동겸 걸으면서 쓰레기도 주울수 있다보니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를 맞아 종종 산책이나 등산갈때에도 스스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나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면 건강한 지구의 모습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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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gnlfkd)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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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평재(opjop19) [해운대구]
생각보다 거리는 깨끗했으나, 벤치 주변 담배꽁초와 음식먹고 버리 일회용기가 많았습니다. 자주 참여하여 운동도하고 거리도 깨끗히 하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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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근(ansrms1218)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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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jwjin926) [북구]
오늘 쓰레기를 주우러 다녔는데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있었다. 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 담배 피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쓰레기 봉투에 잘 넣어서 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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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경(vjd486)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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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gmldi135) [동래구]
지금같은 팬데믹 사태에 적합한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지구의 날 기념 쓰담걷기 한마당에 참여하였습니다. 길거리 쓰레기를 주우며 지구의 건강도 생각하고 이 활동이 조깅 또는 걷기운동을 하며 진행되어 봉사 참가자 모두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활동이였습니다. 조깅을 하는 강변에서 쓰레기를 주었는데 조깅을 할때는 주변을 주의깊게 보지않아 몰랐지만 생각 이상으로 쓰레기가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가끔 집 근처를 중심으로 산책을 할때 쓰레기를 주워담으며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라고요. 간단하면서 지구환경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좋은 활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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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orange1087) [해운대구]
요즘 온라인 수업진행으로 학교소식이 궁금하여 학교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쓰담걷기 한마당'행사를 알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도 하고 운동도 할겸 자주 다니는 좌동 산책길로 시작하여 청사포 입구까지 처음에는 10리터 쓰레기 봉투를 언제 다 채우지했지만 출발한지 30분 좀 지났을까요.. 쓰레기봉투가 다 차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이 산책도 일찍 마무리하고 들어왔습니다~  길가 쓰레기 중 담배 꽁초가 단연 제일 많았구요. 포장 뜯은 비닐과 사탕 껍질, 그리고 일수 명함도 많았습니다.청사포 입구 쪽에는 먹다가 던진 음료수 페트병이 많았구요~ 집에 들고 와서 페트병과 캔을 분리수거했더니 10리터 봉투가 다소 여유가 생겼더라구요~ 오는 길에 못다 주운 쓰레기가 생각났다는요~ 이런 좋은 행사를 늦게 알게 되어서 나와 지인이 따로 움직였지만 다음 번에는 가족들과 많은 지인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느덧 날씨가 더워져 얼굴이 달아오르고 땀도 흠뻑 흘렸지만 기분 좋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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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kevin927)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담걷기라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 참가 할 수 있었다. 집 근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 영화의 거리를 정리해 보고자 출발 하였으나 이미 집 근처에도 생각보다 수 많은  쓰레기들이 널려 있었다.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한 컵과 피티병들이 거리에 아무렇지 않게 버려져 있는 것에 너무 놀랐다. 평소엔 그냥 지나쳐서 이렇게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다는 걸 몰랐는데 앞으로는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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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tinak212) [금정구]
지구의 날을 기념으로해서 아파트 주변 쓰레기 줍기로 봉사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채우는데 오래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파트 주변에 은근 쓰레기들이 많아서 놀랐다. 그래도 이웃 주민 분들을 위해 이렇게 내가 봉사를 한다는 것에 대해 뿌듯하게 생각을 하고 열심히 주웠다. 나 하나가 쓰레기를 줍는다고 해서 아주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 하나만이라도 다음에도 열심히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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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은(frozen)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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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icebreg7) [연제구]
점심 먹고 남편이랑 같이 연제구 화지로를 출발해 부산진구 동평로를 따라서
부산시민공원을 돌아 쓰담 걷기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만보를 걸었네요^^

도로가에는 쓰레기가 많지 않았는데 가로 화단 깊숙한 곳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투기된 쓰레기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지구 환경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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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pbcljs)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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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경(mik2002) [강서구]
지구의 날 행사 참여신청하고 주변 산책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보니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더군요. 테이크아웃 커피잔, 담배꽁초, 휴지등등 이번 기회로 동네를 청소하면서 다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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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혁(gurdl3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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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alswo1029) [남구]
4/22 지구의 날을 맞아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평소에는 신경을 안써서 몰랐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쓰레기가 엄청 많았다. 많은걸 느끼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주변을 걸으면서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한명 한명이 모여서 지구의 쓰레기가 사라지고 지금은 아파하지만 언젠가는 아프지 않아하는 지구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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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걸(geol77) [연제구]
오늘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쓰담 걷기 한마당 캠페인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점심먹고 아내랑 같이 연제구 화지로를 출발해 부산진구 동평로를 따라서
부산시민공원을 돌아 쓰담 걷기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부산시민공원은 쓰레기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도로도 각 지자체에서 환경관리를 잘 해서 쓰레기가 크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로 화단 깊숙한 곳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투기된 쓰레기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두사람이 데이트도 하고,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주우며 즐거운 쓰담걷기를 하고 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만보를 걸었네요^^

지구가 더 깨끗해지고 주변 환경이 깨끗해질 때까지 조그만 실천들이 꾸준히 이어져야겠습니다.

sns : https://blog.naver.com/geol7/22231926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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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alsco1527)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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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pbcljs) [금정구]
쓰담 걷기 한마당 봉사활동 산책도 하면서 쓰래기도 줍고 봉사활동도 하고 좋아요~~

https://twitter.com/zh0bkeby1yedthu/status/1385138583409860612?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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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표(sindae2)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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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dlaksen0207) [북구]
지구의 날을 맞아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주변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주웠다. 언제나 다니던 길이 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을 잘 둘러보지 못했던 것 같다. 마음 잡고 쓰레기를 모으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 모여서 놀랐다.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고 버리는 쓰레기들이 모이고 모여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해지면서 내가 지나왔던 길의 깨끗한 모습을 보고 뿌듯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 명 한 명이 노력하다보면 지금 보다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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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wonlove1117)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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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윤(rhy0202) [남구]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쓰담걷기 한마당 봉사에 참여하였다
지구환경오염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평소에 어렵지 않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하던 찰나에 쓰담걷기라는 캠페인을 접하게 되어 신청하였다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담는 일이 충분이 평소에도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늘 생활속에서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작은 나의 행동이 지구 환경오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다는 것에 작은 뿌듯함도 생기고 쓰담걷기를 실천하면서 덤으로 건강도 챙길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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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tykang02)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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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josh3853) [중구]
4월 22일이 지구의 날 이라는 것을  인터넷을 검색해 보다가 알게되었고 ,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았다.
비대면으로 할 수 있어서  집근처 공원 민주공원 산책로 부터 시작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산책로 입구쪽에 금연이라도 쓰여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꽁초는 땅바닥에 버려져 있었다.
밤에 주로 민주공원 산책을 하는데 밤에는 어두워서 쓰레기가 많이 없어 보였지만 낮에는 구석구석 쓰레기가 보였다.
오늘 산책로와 공원 주변 쓰레기를 주우면서 이제부터라도 산책을 나갈때는 쓰레기봉투를 하나씩 들고 다녀서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조금씩 치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1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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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균(gusrbs1113)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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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snswha)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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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wjddbstjr030)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아서 집주변 쓰레기를 하나둘 줍다보니 엄청나게 많아졌네요. 평소에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하나씩 줍다보니 저희 주변에 쓰레기가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찬 시간이였고 덕분에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단지내의 주민들과 인사도 해보고 이야기도 해보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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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자(rbdusqkr01) [해운대구]
수달이 노닐고 청둥오리들의 놀이터인 반송천변 주변 환경 청소를 하였다.
평소에도 쓰레기 줍기를 하지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줍는 마음은 즐겁다.
환경의 날에 작은 일환이 되어 동참하는 내내  반송천을 걷는 분들의
작은 인사가 오간다 . , .수고 많네요.  ㅎㅎ  오늘 환경의 날이라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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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akasso)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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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미(qufl1007)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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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성(kokoyoung2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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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mimiayoung)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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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휘(neo0101) [해운대구]
참여시간:오전7시~8시
참여장소: 해송초.동백중과 보건소사이와 오산마을도로변등등
 아침 일찍일어나 지구의 날 행사로 쓰담걷기에 참여했다
코로나와 온라인수업으로 요즘 운동하기도 쉽지않다.
우리동네주변으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담배꽁초가 시작부터 너무 많이 나왔다.
새들이 노는 작은 숲엔 누군가 던져 놓은 쓰레기가 가득하고
새 한마리도 죽어있었다.혹시 쓰레기를 먹고 죽은건 아닐까?
걱정이되었다 .  무심코 지나쳤던 길에 관심을 가지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이기적인양심들이 거리를
이렇게 만든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나는 이번에 이렇게 쓰레기를 주워보니 자연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이 편한대로 해 자연이 망가지는  것 같다. 나만 편한대로 하지 않고, 자연도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 오늘 한 일은 모아둔 쓰레기를 보니 왠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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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maggy180) [해운대구]
51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두아들과 지인 가족과 함께 아침 운동겸 쓰담걷기에 참여했습니다.
 아침 6시50분부터 8시까지 해송초와 보건소  오산마을 일대를 돌며 주운 쓰레기는 한가득이었습니다.
다모은 쓰레기는 집으로 들고와 분리수거하여 버렸습니다.
학교 일대와 도로 곳곳에 담배꽁초가 어마했으며 1화용 플라스틱 컵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어른들의 비양심에  아이들 보기가 웬지 부끄러웠습니다.
후대에 물려줄 자연환경. 오늘처럼 아끼고 관심가지고 보살펴 우리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길바라며 꾸준히 쓰레기 줍기를  실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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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휘(neo0101) [해운대구]
참여 시간 :오전7시부터8시
참여 장소:해송초 동백중 보건소 사이길과 오산마을 대로변 등등
아침 일찍 일어나 쓰담 걷기에 참여 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운동도 쉽지않다. 우리동네 주변으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담배꽁초가 시작부터 너무많아 힘이들었다. 새들이 노는 작은숲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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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휘(neo0101) [해운대구]
참여 시간:오전7시~8시
참여장소: 해송초 동백중 일대와 보건소사이길과 오산 대로변등등
아침 일찍 일어나 지구의 날 행사로 쓰담걷기에 참여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운동하기도 쉽지않다.
우리동네주변 으로 줍기 시작한쓰레기는 금새 가득찼다.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 힘이들었다. 새들이 노느 공원엔 누군가 던져 놓은 쓰레기가 가득하고 새도 죽어있었다. 무심코 지나쳐던 길에 관심을 가져보니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나왔다. 이기적 양심들이 거리를 이렇게 만든거 같아 마음이좋지않다.
자연을 생각치않고 편한대로 사는 사람들. 앞으로 자연도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 모아둔쓰레기를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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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jungmin02708)
지구의 날을 맞아서 오늘 아침10시 부터 아파트 주위를 청소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더 과속화 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온난화가 더 이상 심각하게 변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쓰레기를 줍다 보니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일반쓰레기도 많았다
평소에도 이런 캠페인을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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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whkcjs0096)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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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찬(sc1065)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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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maggy180) [해운대구]
51번째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두아들과 지인분가족과 함께하여 아침운동겸 쓰담걷기를 했습니다.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으로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한아이들에게 
오늘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아침 일찍 일어나 6시50분부터 집근처인
해송초.동백초.보건소와 오산교회 등 큰 길과 사이길을 돌며  쓰레기를주웠습니다
결국에 쓰레기양이 너무많아져 집으로 들고 와
분리수거를 하고 마쳤습니다.
대부분의 쓰레기는 학교주변임에도 불구하고
담배꽁초와 일회용컵이었는데  어른들의 생활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저희가 지나온 길이  깨끗해진것을 보며  뿌듯했습니다.
오늘만이 아니라 아이들과 우리동네를살피며  자연과함께하기위한
시간들을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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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bookbug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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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znrznr45) [해운대구]
지구의 날을 맞아 동네에 쓰레기를 주워봤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빨대 플라스틱 안쓰기 등 나라에서도 심각성을 알고 실천중이고 많은 사람들도 점차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기 전에 사람들이 지금처럼 관심을 갖고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움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지구에서 한명이 쓰레기 줍는 작은 실천하면 효과는 미미하지만 그 한명이 둘이 되고 셋이 되고 여러명이 되면 그 효과 시너지는 엄청 나다 이런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한 힘을 모아 지구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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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주(mej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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