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내용 - 4월 22일 '지구의 날' : 걸으면서 쓰레기 담기 ○ 참여방법 : 1365포털(1365.go.kr) 활동 신청 -> 자원봉사 온라인교육 2가지 필수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 이수 ->원하는 장소에서 쓰레기 종량제 10리터 봉투 채우기 ( 증빙 얼굴이 나오는 사진 3장이상 : 활동시작, 활동중, 활동종료 각1장 이상 ) -> 참여후기 50자 이상 작성 (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 -> 2시간 인정 ○ 시간인증 : 인증시간 2시간(온라인교육 포함, 월1회로 참여 제한) ○ 활동인증 : 활동인증 1건(희망하는 자원봉사자 선택사항) - 활동사진 본인 SNS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후 참여플랫폼에 작성 (#탄소중립나도쓰담걷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 문의 : 사하구자원봉사센터 (051-294-1365)
사실 항상 다니는 길만 다니다보니 깨끗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21일 전날 형이 쓰레기를 주워 담아온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나부터 우리동네를 깨끗이하자는 생각을 했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안보이던 쓰레기들이 하나 둘씩 보였습니다. 쓰레기를 줍느라 구석구석 보다보니 신기한 예쁜 꽃도 보였습니다.
깨끗해진 길을 돌아보니 뿌듯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활동을 하면 우리동네가 아주 깨끗해질 것 같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쓰담 봉사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길, 무지개 공단을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쓰레기를 모을지 고민을 했었는데 가서 줍다보니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가장 많은 쓰레기들이 담배꽁초, 광고 종이 등이 가장 많았습니다. 쓰레기를 다 줍고 나서 보니 뿌듯했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소:다대포
주변에 쓰레기가 많은걸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라도 봉사를해 쓰레기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걸 보니 정말 뿌듯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모두 한번씩 쓰레기가 보이면 주워서 청결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량제 봉투와 젓가락을 들고 나가며 큰길이라 쓰레기는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였습니다.하지만 길을 구석구석 보며 쓰레기를 찾다보니 조금만 걸었는데 봉투가 꽉 찬것을 보고 놀랐습니다.길을 지나가며 신경을 안써서 몰랐던것 뿐,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무심하게 버려진 쓰레기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이제부터 무심코라도함부로 들고있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을 지니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처음 주운 쓰레기는 물티슈케이스 -.- 이런것도 길거리에 버리나싶을 정도로 다양한 쓰레기들이 많았습니다.
제일 많은건 담배곽과 담배꽁초, 명함이었어요.
산을 좋아하는데, 산에는 쓰레기가 없어서 안심이 되었어요.
내 집처럼 우리들의 공동생활장소도 깨끗히 사용하고, 쓰레기는 각자 집으로 들고가는 시민의식이 투철해지길 바래봅니다.
저부터 잘 실천하겠습니다.
특히나 4월 22일 지구의 날이 제 생일과 같은 날입니다.
봉사활동은 특별한 날에 하는 건 아니지만 생일 맞이 겸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동네 구석진 곳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안타갑게도 초등학교와 집 근처를 돌았는데 담배꽁초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지정된 흡연 장소가 필요함을 느꼈고 작은 담배꽁초지만 모이면 많아진다는 어른들의 인식변화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활동중에 지나가는 어른께 칭찬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혼자했지만 다음기회엔 마음이 있는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다
특히 우유팩,생활쓰레기,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다
컵라면 쓰레기는 좀 충격이었다....
쓰레기봉투가 가득차서 내가 지나온 길이 깨끗해진걸 보고 뿌듯하기도 했다
그리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없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내가 쓴 쓰레기는 집에 들고와 꼭 버려야 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