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1365 사이트(www.1365.go.kr)로 봉사활동 신청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용기 있게 용기 내기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같은 활동 1회로 참여 제한)
(기초교육 2가지 동영상 중 시청하지 않은 동영상 1가지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셋, 카드뉴스 내용 확인 후 기간 내에 <용기 있게 용기 내기!> 활동 진행
넷, 비어있는 용기와 제품이 담긴 용기 사진 2장과 함께 활동후기(4.24.까지) 작성하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비어있는 용기와 제품이 담긴 용기 사진 2장과 함께 반드시 5줄 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1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요새 매장에서도 일회용컵을 안 쓰는 곳이 꽤 있어 별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빨대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좋았던 것 같다.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항상 텀블러를 들고다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가끔 특별히 많이 사야하는 경우엔 여러개의 장바구니를 들고 가시고
엄마는 출근할 때 깨끗하게 씻은 텀블러를 챙겨서 가신다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우리랑 함께 외출을 할 때도 항상 동생과 나의 개인 통을 챙겨주겨서 나가신다 번거럽고 짐도 많고 을 것 같은데 우리엄마 덕분에 우리도 환경보호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은 노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평소에 좋아하는 마카롱과 자주가는 마카롱집에 빈 용기를 들고 갔더니 사장님도 좋아하셨다. 앞으로도 자주 빈 용기를 들고 가야겠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작은 활동들이 모여 점점 더 큰 행동이 된다면 환경을 살리는데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일회용품은 더 줄이고 재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구매하여 사용해야겠다.
그리고 분리수거나 다른 활동들도 꾸준히 해야겠다
음료를 만들어주시는 분께서 요즘 텀블러를 가져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졌다는 말에 괜시리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료를 가져오는 길에 본 버려진 플라스틱컵들은 제게 텀블러를 꼭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마음을 확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카페에 텀블러를 가지고가는것은 물론이고, 다른 음식들도 포장해오는 행동을 실천해보려고합니다.
이번 봉사를 신청하고 [ save earth,save us! 용기있게 용기내기] 제목처럼 이 캠페인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동생과 팀블러를 챙겨서 집앞에 있는 커피매장을 들러서 음료수를 시켰다.
손님 몇몇이 음료수를 시키고 가져가는 것을 보니 벌써 몇개의 플라스틱컵이 사용되었다
팀블러에 담겨 나오는 음료수를 받으니 어색하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생각해 보니 내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을 먼저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항상 장바구니 생활화, 종이컵대신 개인컵이나 팀블러 사용하기, 일회용품 되도록 쓰지 않기를 먼저 실천해야 할것 같다.
저 하나가 움직인다고 당장 지구를 살릴 순 없겠지만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함으로써 지구를 지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전파된다면 '나비효과' 처럼 지구가 맑게 숨쉬는데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집 앞 카페에서 텀블러 용기에 커피를 담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뜩 떠오른게 자주 가던 반찬 가게에서 포장할떄 일회용기가 아닌 락앤락 통에 담아가면 줄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방법이면 크게 어렵지도 않고 앞으로도 실천 가능할거 같아서 찾아가서 따로 준비해온 통에 담아달라고 하니 아주머니도 웃으시며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는 이런사람 잘 없다고 칭찬도 들었습니다. 봉지 값도 아낀샘으로 평소보다 좀더 서비스로 주셧고, 앞으로도
되도록 일회용기 보다는 계속쓸수 있는 다회용기를 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러던중 평소 덥거나 목이 마를때 자주 들르는 일리터커피를 들렀다.
먼저 문을 열고 음료를 주문하면서 팀블러를 건네니 사장님이 살짝 당황하셨다. 나역시 처음이다. 어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손님이 몇명 들어오고 플라스틱에 담긴 음료를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한참후에 팀블러에 담겨 나오는 음료를 보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얼마전 뉴스에서 고래의 배속에 플라스틱이나 쓰레기가 들어있어 고통을 받는다는 기사를 접했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도 들었다.
이번 봉사를 통해 항상 마트를 갈때는 장바구니, 음료수 주문시 내 음료수통을 가져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조금만 관심과 노력이 있음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살릴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얼마전 지구의 날 쓰담걷기 활동을 하면서 아파트 외부 울타리 곧곧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종이 포장지, 유리병 등의 쓰레기를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플라스틱컵이나 비닐봉투 등은 썩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잊고 자주 손이 간다는 점이 아쉬웠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주문에도 약간의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했다. 왜 캠페인명에 '용기'가 들어가는지 알 것 같다. 앞으로 '용기'있게 빈 용기를 들고 다니고, '용기'있게 장바구니를 들고 다녀보겠노라 다짐을 하며 이번 활동 후기를 마무리해본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 하기전 생각보다 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먹는데 배달 음식도 전부 일회용품이라는 점이었다.
내가 시켜먹는 음식을 방문포장한다면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그리고 카페에서 음료수 시켜먹을때 텀블러를 들고 가는것 또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다.길거리 지나다닐때 보면 일회용품 쓰레기 많이 버려져있는데 만약 우리가 일회용품이 아닌 텀블러나 용기에 포장한다면 이런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환경이 많이 파괴된 지금 우리들이 이런 사소한거 같은 이런 부분들을 신경써서 살아간다면 환경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저번에 포장된 돼지국밥을 먹고 나서 나온 쓰레기를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서 한 그릇 먹는 것과 쓰레기의 양이 너무나도 차이가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국집에서 짬뽕을 포장을 해 오려다가 중국집 포장 용기도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싶어서 직접 유리 그릇에다 담아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멀쩡한 젓가락들이 많은데 환경 오염을 시키는 나무젓가락은 가져와야 할 필요가 없어서 안 주셔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나 하나 바뀐다고 무엇이 바뀌겠냐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나 하나 바뀜으로써 주변 사람이 바뀌고, 주변 사람이 바뀜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 하는 것과 같은 노력을 기울여 우리 지구가 좀 더 깨끗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요리를 잘 못하는 자취생에게 배달 음식은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용기있게 용기내기"라는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아! 음식을 주문해 먹을 때 집에 있는 용기를 가져가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업장에서 선뜻 그릇을 내밀기가 어색했는데요, 오히려 사장님이 더 좋아하셨습니다. 주문하고 1회용 플라스틱을 치우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용기있게 용기내기,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Save Us, Save World! <용기 있게 용기 내기!> 켐페인' 미션을 완수하러 갔었다. 이래서 우리는 유리용기 2개와 플라스틱용기 1개를 들고서 바구니에 담아서 근처 시장으로 갔다.
유리용기에 떡볶이, 또 하나 유리용기에 김밥, 플라스틱용기에는 튀김을 넣고 바구니에 담았다. 마치 내가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한 것 같았다.
'Tie the end, Taesan'(티끝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성과를 완수한 것이라 생각하여 나는 뿌듯하였다.
일회용 용기 대신 담고 마심으로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종종 텀블러를 챙겨 다닐 것입니다.
제가 비록 큰 일로 지구를 살릴 순 없겠지만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제대로 지키고 실천함으로써 지구를 지키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사진에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담겨있고 이것을 계기로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청포도 에이드를 담아왔습니다)
이렇게 쉽고 간단한것을 왜 처음해 봤을까...하는 후회와 이제부터라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잡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여 지구가 병들어 간다는 생각은 하지 못합니다. 이는 유치원생들도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어른이 된 나, 친구들, 동료는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 플라스틱 용기 또는 종이컵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아무 생각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용기있게 용기내기'를 접하면서 제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고 계속 무관심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오늘부터는 실천하기로 하였습니다. 일회용품을 최소로 사용하고 가능한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실천적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빈용기를 건네니 기특하다고 칭찬을 하시면서 듬뿍 담아 주셨습니다.
비닐 포장에 싸갔다면 집에가서 다시 용기에 덜어 먹고 비닐을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용기에 바로 받아가니 쓰레기도 줄이고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지구환경 지키기에 작은 실천이라도 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부터 고민하고 생각해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포장용기나 캔, 병, 플라스틱등이 나오면 분리수거를 잘 해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 지침을 잘 확인하겠습니다.
저도 학원 가는 길에 딸기라떼가 먹고 싶어서 빈 용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빈 용기를 건네니 가게 사장님께서 음료를 더 넉넉하게 담아주셨다고 말을 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만이 아닌 평소에도 부모님과 마트에 갈때 장바구니를 잘 챙기고 있으며 페트병 물 대신 개인 물통에 담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구 살리는 활동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어 있는 용기 사진 (1장)과 제품을 담은 용기 사진 (1장) 총 2장의 사진과 함께 5줄 이상 작성 해주셔야 인정 됩니다!
사진 꼭 함께 첨부해주세요!!
그리고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 해서 비닐 봉지 사용을 줄이고자 시장 바구니를 챙겨서 담았다.
오늘 아주 사소한 실천이지만 지구 환경을 살리는 행동을 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살리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려고 노력 할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