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지구의 가치를 위해 같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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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참여하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지구의 가치를 위해 같이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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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1365 사이트(www.1365.go.kr)로 봉사활동 신청

(봉사참여→시간인증 봉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선택 후 검색→지구의 가치를 위해 같이 걸어요 선택!)



둘,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수강 필수 (온라인교육 포함, 월 1회로 참여 제한)

(기초교육 2가지 동영상 중 1가지와 분야별 교육-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동영상 필수 시청 부탁드립니다~!)



셋, 부산진구 내 쓰레기 및 플라스틱 종랑제봉투 10L에 수거



넷, 활동 전·중·후 본인이 나온 사진 3장과 함께 활동후기(4.24.까지) 작성하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클릭→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 및 후기 작성)



▷활동후기 작성 시 전·중·후 사진 3장과 함께 반드시 50자이상 작성 부탁드립니다.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2시간 인정이 가능합니다~!






활동신청

박주영(qlqldks98) [부산진구]
코로나 땜에 대면으로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비대면으로 하게 되어서 좀 아쉽게 되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아침 먹고 난 후에 친구랑 만나서 함께 봉사활동을 같이 하기로 하여 근처에서 만나서 동네를 돌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였다. 하면서 느끼게 된 점은 물론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린적도 있고 버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쓰레기가 많이 없어서 좀 다행이기도 싶었다. 앞으로는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꼭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행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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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mimiayoung)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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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lyk815)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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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gusdud)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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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비(soobee1107)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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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sa588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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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wldms1410) [부산진구]
평소에 주변에 작은것이나 큰 쓰레기가 보이면 줍긴하지만 이렇게 쓰레기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주우며 다니는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것같고, 요즘들어 광고로 일반쓰레기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보고 나도 한번 실천해 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이번 지구의 날을 위해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말고 조금만 더 들고있다가 쓰레기통이 보이는곳이나 집에 가서 버리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보면서 주민들을위해 쓰레기 청소하시는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코로나때문에 봉사활동을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런 봉사로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여 깨끗한 나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쓰레기는 분리수거 잘하고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어요!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사진의 장소가 같아 배경이 같은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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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리(haeriseo)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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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택(kktaek2449) [부산진구]
이번 봉사를 신청하면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집 근처에서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줍는 활동을 해보기로 했다.
평소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는데, 막상 쓰레기를 주우려고 보니 동네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 것을 처음 알았다.
특히 길바닥에 담배꽁초와 담배 빈 갑 쓰레기가 너무 많아, 흡연자는 이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된다고 느꼈다.
나 하나가 움직인다고 지구가 당장 정화 되지는 않겠지만 '나비효과'와 같이 이러한 활동이 전파된다면 지구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랜만에 운동도 하고 좋은 일에도 동참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아울러 무의식중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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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wknm122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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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wlgus7487)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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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준(gmj2006) [부산진구]
평소 바람쐬거나 운동을 하기 위해 지나치던 동네를 이렇게 자세히 본건 처음인것 같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이곳저곳 걸으면서 몇년전 가족과 함께 일본에 여행간적이 있었다. 거리곳곳이 비가 와도 쓰레기 하나 없이 너무나 깨끗해서 놀랐던 기억이 났다.
그런데 아직 우리는 선진국이 되려면 한참 더 노력을 해야 할것 같았다.
봉사를 신청하면서 4월 22일 지구의 날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왜 이런 날을 만든걸까 생각을 해 보았다.
길을 가다보면 차에서 담배꽁초를 바깥으로 버리고 사람, 개와 산책중 오염된 쓰레기를 두고 가는 사람, 공원에 음식을 먹은후 쓰레기 두고 가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한사람씩 버리는 쓰레기를 모두 모아도 엄청 많을 것 같다. 그러면  강과 산이 오염되고 우린 쓰레기속에서 살아야 될것 같다.
앞으로 나도 내가 먹은 쓰레기는 들고 가고 버리지 않을거라 다시한번 다짐할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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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na74na)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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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욱(psds26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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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zlxl513)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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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fire11101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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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pink395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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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ssy80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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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dbwjd081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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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규(tkarb051)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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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나(dpsk0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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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휘진(nate913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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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qhals394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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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현(tngus199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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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rlamj2000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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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xd062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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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구(polaris052) [부산진구]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배달 음식의 증가가 많았졌습니다. 길 가는 곳마다 배달쓰레기, 플라스틱, 제일 많았던 담배 꽁초 ㅇㅇㅇ 봉사활동을 하며 아직 선진국에 가기는 멀었구나 느꼈습니다. 쓰레기 없는 부산진구 쓰레기 없는 대한민국이 오는 그날까지 우리 함께 노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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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경(hsk857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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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균(hsg3796)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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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홍(guh2004) [부산진구]
평소 운동하면서 지나다니던 길에 봉사활동을 위해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보니 가볍게 지나치던 곳을 더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강옆을 걸어보니 군데군데 쓰레기가 있어 어쩌면 강으로 흘러가면 또다시 우리가 먹는 물에도 오염이 많이 생기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봉사로 쓰레기를 줍기보다 평소에 걷기운동을 하면서 실천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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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라(thfk241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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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seonhui485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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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dlguswl120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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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민(suum1n) [부산진구]
진구쪽을 지나 왔다갔다 하는 일이 많아서 거리가 더러운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코로나로 유동인구가 줄어 쓰레기가 덜할 거라 예상한 것과 다르게 골목이 담배갑과 전단지, 음료용기 등으로 너무나도 더럽혀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가져간 쓰레기 봉투가 모자랄 정도로 가득한 쓰레기에 정말 충격이었고, 나와 주변 사람들부터 쓰레기를 줍고 지구 환경 살리기에 힘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굳히게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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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연(qkrtpdus1123)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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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지(ttuin292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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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채(kim000611)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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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hy3572)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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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suk3208) [부산진구]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쓰담 걷기 봉사 활동에 동참하므로써 우리가 자주 걸었던 길거리에 이토록 바닥에 쓰레기가 많았던 것 알고 부끄러웠습니다.
직장동료 샘과 같이 쓰레기 줍기, 운동도 하면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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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wndi551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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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영(juha1212)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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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아(jjina102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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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도(dudeh213)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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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jbong2)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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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욱(tu292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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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미(chosang101)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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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옥(sjohs2527)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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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kong0109)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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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leesuk3737)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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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영(kgy0284)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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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wndnjs4475)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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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zxcvb040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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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슬(ektmf5490)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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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윤(seoyun1008)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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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sypark9503)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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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원(zhdn823) [부산진구]
작년의 길었던 홍수 , 잦았던 산불,  미세먼지 등 지구를 위협하는 환경오염의 여파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수많은 기업들에서 생산해내는 자유주의의 산물들로 인하여 지금 이순간도 지구는 오염되고 있는 중이고, 혼자서라도 경각심을 가지려해도 실천을 완벽히 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조금이라도 우리가 사는 지역의 환경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쓰레기들을 보며 착잡한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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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busanjin) [부산진구]
★★★※한 번 더 안내 드립니다!※★★★
활동 전·중·후 총 3장의 사진과 함께 50자 내외로 작성 해주셔야 인정 됩니다!
소속 구군센터 [부산진구]로 체크 부탁드립니다~!
사진 꼭 함께 첨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