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자원봉사센터] 2월 쓰담걷기 온기나누GO! 쓰담걷GO!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비대면활동 참여하기

[북구자원봉사센터] 2월 쓰담걷기 온기나누GO! 쓰담걷GO!

19 309

<참여방법> 

 

1.‘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 2쓰담걷기[설맞이 온기나누GO! 쓰담걷GO!](2) 활동 신청

 

2.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접속 후

참여플랫폼온라인교육 '필수: 주도적 자원봉사 활동실천(8분21초), 탄소중립!내가 먼저 실천해요~!(2분13초)' 영상 2개 수강하기(필수)

 

3. 신청한 날짜에 희망하는 지역(공공장소), 가능한 시간에 쓰담걷기 활동(일상활동 중 쓰레기 담으며(종량제 5L) 걷기 활동(종량제 봉투 개별 지참,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쓰담걷기 활동 전, 중, 후 사진 촬영(총 3장)

 

4. 온기나눔 활동 1가지 실천하고 활동 사진 1장 찍기(예시: 설맞이음식 나눔, 이웃 안부묻기, 어르신 말벗하기, 빙판길 녹이기, 화재예방 캠페인 참여 및 확산하기 등)


6.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접속 후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 참여하기[북구자원봉사센터] 2월 쓰담걷기 [설맞이 온기나누GO! 쓰담 걷GO!](2) 게시글에 활동 후 참여플랫폼 쓰담걷기3장, 온기나눔활동사진1장(총4장)과 참여 후기 50자 작성

 

쓰담걷기 활동 사진 3, 온기나눔 실천 사진 1장 총 4장과 활동후기 50자 이상 작성 및 온라교육 수강하기 

가급적 09~18시 내 활동 부탁드립니다.

 

6. 봉사시간:2시간(온라인교육 포함, 1회 참여제한)

-쓰담활동 1시간, 온라인교육 1시간

온라인교육 이수 기존 완료자는 온라인 교육제외, 활동시간 1시간만 인정됩니다.

-, 1회 참여제한, 타센터 쓰담걷기참여시 동일한 날짜활동 불가

 

◆ 주의사항

1)쓰담걷기 활동사진 3, 온기나눔 활동사진 1장(*봉사활동자의 얼굴이 보이게 활동 전, , 후 사진 및 온기나눔 사진 1)

→사진 첨부 시 시간, 날짜가 기록되는 (ex)타임스탬프 어플)을 사용하여 사진 촬영(총4장 사진)


2) 24229() 까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외래어 미포함된 후기 작성하기

* 봉사활동 진행 날짜와 시간 필히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24229()이후 후기글은 승인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기간 내 작성 부탁드립니다.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인정됩니다.

※ 봉사시간은 3월 초 일괄 입력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활동신청

필수 동영상 교육 필수 이수 동영상 교육으로 교육완료후 봉사활동 후기를 등록 하세요

2월 쓰담걷기 「설맞이 온기나누GO! 쓰담걷GO!」 활동교육

** 2월 쓰담걷기활동 신청자 전용 활동교육**

인증기간:2024.02.01~2024.02.29

필수 주도적 자원봉사 활동 실천
필수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 탄소중립! 내가 먼저 실천해요~!
주종수(nameserver) [북구]
댓글내용 확인
전민서(jms0542) [북구]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화명동가서 쓰레기 줍고 쿠우쿠우가서 맛있는 밥도 먹어서 행복했다. 쓰레기를 주울 때 담배꽁초도 많고, 페트병 등등이 너무 많아서 우리 지구가 더럽다는거를 오늘 알게되어서 좋았다. 담배를 많이 피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깨끗한 우리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000
000
000
000
한연서(gksdustj9934) [북구]
쓰레기가 엄청 많았는데 그것들을 주운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전부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들이 많이 느껴졌는데 쓰레기 줍는 우리 모습을 보았던 어른, 아이들 모두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좋겠다. 엄청 뿌듯했다!
000
000
000
000
장준우(jw13111) [북구]
2월 23일 금요일, 쓰레기를 주우며 지나가다 어떤 검은색이고 큰 유리조각이 보였는데 알고보니 항아리 조각이었다. 누가 항아리를 버려서 놀랐다.. 정말 사람들이 길거리에 아무거나 버리는구나 싶었고 어이없었다.
000
000
000
000
양예승(yese1234567) [북구]
2/23 금요일)) 율리역에서 화명동까지 쓰레기를 주웠다.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많아서 놀랐다. 다음엔 많이 없으면 좋겠다. 그래도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해서 뿌듯했다.
000
000
000
000
이동주(11milkiss) [북구]
2월 23일 (금) 쓰레기를 주우면서 우리 나라 환경의 중요성을 알았고 주우면서 기분이 좋았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아서 당황했고, 조금만 주웠는데도 쓰레기봉투가 많이 차서 놀랐다.. 그리고 의외로 음식물쓰레기가 많고 담배꽁초가 많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000
000
000
000
김이찬(beatusc2) [북구]
2/23(금)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 사람들이 담배를 지정된 길에서 피고 담배꽁초는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렸으면 좋겠다. 너무 심해서 나도 마음이 아팠다.
000
000
000
000
최민준(minjun5354) [북구]
2/23(금) 쓰레기를 주워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아주 뿌듯했다. 주우면서 쓰레기가 많다는 걸 알았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안버리면 좋겠다..
000
000
000
000
배준혁(bjh9821) [북구]
2/23(금) 쓰레기를 많이 주워서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쓰레기 냄새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환경을 지키는 일을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도 받아서 좋았다!
000
000
000
000
신지안(sinjian0205) [북구]
2/23(금) 쓰레기를 많이 주워서 뿌듯했다. 담배꽁초가 많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사람들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좋겠다. 지구가 점점 아파하는 것이 느껴져서 나도 같이 속상해졌다..
000
000
000
000
박성준(Seongjun) [북구]
2/23(금) 쓰레기를 많이 주워서 아주 뿌듯했다. 라이터도 버려져있어서 조금 기분이 안좋았고, 사람들이 왜 길가에 라이터를 버리는지 이해가 안됐다. 그래도 재밌었고 뿌듯한 하루가 되었다.
000
000
000
000
유현빈(Hbend1010) [북구]
2/23(금) 친구들이랑 쓰레기를 버리면서 뿌듯하기도 했고 쓰레기를 귀찮아서 안줍기보다 더 열심히 주웠던 것 같다. 힘들다기보단 재밌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000
000
000
000
김송림(ty_oiz12) [북구]
2/23(금) 제가 생각한 것보다 길거리 깊은 곳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너무 놀랐고 지구를 지킬려고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나니 약간 기분이 들뜬 것 같아서 진짜 진짜 착한 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000
000
000
000
김지훈(ring0074) [북구]
2/23(금) 쓰레기가 조금밖에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아서 기분이 안좋았고 지구가 많이 아팠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혼낼 것 입니다.
000
000
000
000
조하민(wldud5121) [북구]
2/23(금) 어린 아이들이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고 반성하고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길을 보고 뿌듯했다.
000
000
000
000
김하림(hrim1009) [북구]
2/23(금)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활동인데 청소년수련관 아이들이랑 친구랑 같이 쓰레기도 줍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재밌었다! 뿌듯했다.
000
000
000
000
박영옥(naver_9b2c093c) [북구]
2.19 14:4분경 금곡동 소재 산업인력공단 뒤편 산책길에서 스레기 줍기를 시작하여 화명동 구민운동장을 돌아 자전거도로를 거쳐 금곡동 자이아파트 뒤 소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종료하였다 오랜만에 하는 봉사활동이라 보람있는 하루였다.
000
000
000
000
000
하우정(kakao_a3b90919) [북구]
토요일오후2시. 공부방학생들4명과 정다운 우리동네 금곡동줍깅 활동을 했다. 금곡중~금곡초~금곡도서관~금창초 주위를 걸으며 줍깅을 했는데 여기저기 쓰레기가 어찌나 많던지!! 아이들도 나도 놀랐다. 쓰레기를 쉽게 던지는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해보자는 제안도 해가며. 월1회 꾸준히  우리 동네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아이들의 말에! 이 아이들이 미래에 리더들이겠구나 확신했다.
000
000
000
000
000
김진효(naver_9ea4094f) [북구]
2024년 2월 19일 화명동 화명고등학교 앞에서 아파트 이웃님을 만나 반갑게 안부를 건네다
우리 아파트 밑 하나로마트 뒷편 강변기차길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화명운동장을 경유하여
낙동강강변 자전거도로를 지나 우리 아파트 옆 쌈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마쳤다
정화활동중 버려진 쓰레기 생각보다 많아 놀라움을 금할수 없어고 차후 자주 정화활동혀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000
000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