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내용
①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자‘쓰담걷기’활동 신청
② 市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접속 → 자원봉사 동영상 교육 →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필수 이수*
*교육 이수 완료자는‘자원봉사의 효과’교육 이수하도록 홈페이지 동영상 추가
③ 쓰담걷기 활동 진행(5l 종량제 봉투 채우기) 및 꽃(나무)과 관련된 활동 3가지 중 1가지 진행 후 인증샷
1)꽃(나무)와 함께 인증샷 2)꽃·나무 심어진 장소 정리 후 인증샷 3)집에서 새로운 꽃·식물 키우는 인증샷
④ 활동 후 증빙자료* 포함하여 참여플랫폼 활동 후기 작성(사하구자원봉사센터 플랫폼에 작성)
*꽃(나무)과 관련된 활동 사진 1장 및 활동진행·활동결과 사진 촬영 2장 = 총 3장
(사진 용량이 너무 크면 사진인 게시되지 않을 수 있음)
❍ 시간인증 : 인증시간 2시간 (월 1회로 참여 제한, 타 센터‘쓰담걷기’참여 시 동일날짜 활동 인정 불가)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워보았다.
평소 산책을 자주하는 길에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이렇게 쓰레기가 많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 활동하다보니 쓰레기를 모두 줍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3월 보다 쓰레기봉투를 큰 사이즈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주웠더니 더 넉넉하게 들어갔다.
그만큼 쓰레기가 많다는 말이겠지. 5월에도 참여하겠습니다~^^
사실 다대포 바닷가를 자주가긴하지만 모래사이사이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보긴 처음이네요.
바닷가는 생각보다 깨끗했지만 도로가는 담배꽁초로 정말 심각했어요.
사실 바람도 많이 불고 춥고 허리도 아팠지만 쓰레기 너무 많이보여 봉투가 부족했네요.
자주 이런 기회가 아니어도 주변 봉사를 해야겠어요
우리집에 새로운 로즈마리 허브가 왔으니 내가 더욱 잘 보살펴서 아름다운 허브로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집에 있는 화분으로 옮겨심고 위에 자갈을 올린 뒤 영양제를 올려주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식물을 심으니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 잘 키워야겠다고 생각한다
2022.04.09 ( 시작시간 : 16시 0분 )에 활동하였습니다
쓰레기가 많아서 금방주웠다
그래서 느낀점이 우리나라가 쓰레기를 바닥에 많이 버리는것을
알게되었다.
우리들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니 참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 하겠습니다
몸은 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봉사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것이 힘들줄 알았지만 막상 해보니 재밌었고 나 자신이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