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에서 ‘7월 「안녕바다! 쓰담걷기, GO! GO!」' 활동 신청
- 활동신청 링크 : www.1365.go.kr/vols/1572247904127/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2858822
2. 온라인교육 필수 이수
- 비대면활동 교육(자원봉사의 효과,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들은 후 개인인적사항 남기기(추후 자원봉사 실적 입력을 위해 필요)
3. 활동참여
1) 부산 내 해수욕장에서 신청한 날짜에 일상활동(조깅, 걷기 등)을 하며 5~10리터 종량제봉투를 채우며 쓰레기 담기 활동
2) 해수욕장 활동이 어려운 경우 : 도로 옆 '빗물받이' 주변을 위주로 쓰레기 담기 활동
* '빗물받이' 로 들어간 물이 흘러서 바다까지 간다고 해서 '바다의 시작' 이라고도 하며 '바다 살리기' 의 일환으로 진행
* 시간 · 날짜 기록되는 카메라 어플 사용하여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
*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본인 외 타인의 얼굴은 모자이크하여 올리기
* 빗물받이 사진 참고
4. 활동후기 작성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 참여플랫폼→ 비대면활동 참여하기→[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7월 「안녕바다! 쓰담걷기, GO! GO!」클릭 후 활동후기 작성
- 활동종료 후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 글에 활동사진 3장을 포함하여 50자 내외로 활동 후기 작성
※ 자원봉사활동 중 안전을 위하여 일몰 이후 시간 활동을 자제하시고, 가급적 9시~18시 내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쓰담걷기 스탬프 투어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쓰담걷기 참여 후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참여플랫폼 활동 후기를 작성하신 분에게 웹스탬프 매달 1개를 드리며,
3월부터 12월까지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참여자 500명에게 이벤트 물품을 증정해드리는 쓰담걷기 스탬프 투어입니다.
① 참여플랫폼에 쓰담걷기 활동후기를 양식 맞추어 작성한 분에게 이메일로 웹스탬프 발송해드립니다.
② 웹스탬프는 받으신 후 잘 보관해두시면 됩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가 모으신 웹스탬프 개수 2개, 5개, 10개에 따라 물품 차등 증정 예정입니다.
※ 웹스탬프 발송을 위하여 후기 작성 시 반드시 이메일주소를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SNS 이벤트 (7월 활동 참여 시 자동 참여: 활동후기에 SNS 아이디 반드시 작성!)
쓰담걷기 참여자 중 SNS 후기 우수작성자를 매달 5명 선정하여서 이벤트 물품을 증정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① 참여자는 활동사진과 함께 본인 SNS에 필수해시테그와 함께 글 업로드
▶ 필수해시테그: #쓰담걷기GOGO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
② 참여플랫폼 활동후기 작성 시 SNS 이벤트 참여 여부 및 SNS 아이디 반드시 작성
▶ 예시: SNS 이벤트 참여합니다. (인스타그램 / 아이디: 부자봉1365)
■ 필수사항
1. 온라인교육(자원봉사의 효과, 슬기로운 자원봉사생활 안전교육) 필수 이수
2. 해수욕장 주변에서 쓰담걷기 활동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2-1. 해수욕장 활동이 어려운 경우 빗물받이에서 활동하는 사진을 활동 시작, 활동 중, 활동 종료 시점에 맞춰 활동 사진 3장을 촬영한다.
3. 활동을 마친 뒤 시센터 홈페이지 참여플랫폼 해당글에 7월 31일까지 <2번>에서 찍은 사진 3장 업로드하고 활동후기(50자내외)를 남긴다.
※ 위 필수사항을 모두 충족해야 자원봉사 시간 2시간 인정됩니다.
■ 공지사항
- 월 1회 참여 제한. 타 센터 ‘쓰담걷기’ 참여 시 동일한 날짜 활동 불가
- 다른 구·군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신청하신 경우, 신청하신 활동 내용을 참고하셔서 해당 구·군센터 참여플랫폼에 후기를 남겨주세요.
※ 활동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051-864-1365)로 문의 바랍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린인플루언서라는 기후변화전문가 과정을 듣게 되었다. 과정 공부를 통해서 쓰줍, 줍깅, 플로깅을 알게 되었고, 인친들과 함께 매월 2,4주 토요일 새벽 줍깅을 하고있다. 마침 바닷가 쓰담걷기를 알게 되고 7.7일 해운대 근처 볼일을 보고, 준비해간 줍깅 도구를 이용해서 해변 플로깅 시작~ 생각보다 쓰레기가 없어 살짝 놀라긴 했으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중심부(해운대관광시설관리사무소)에 오니 역시나 먹다 남은 음료캔이 제일 많다. 다 먹고나 버리지.. 워낙 해수욕장 주변은 청소가 그때 그때 이루어지니 그래도 생각보다 깨끗했다. 눈을 조그만 돌려도 분리수거통이 잘 설치되어 있는데, 귀찮다고 아무데나 놓고 가는 사람들.. 이러지 맙시다. 제발~~!! 쓰줍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인식도 바뀔거라고 확신한다. !!
더더욱 환경에 관심이 갖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2022년 7월 20일 오후8~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