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5 사이트 미신청시 봉사시간 등록이 어렵습니다! 둘,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회원가입 후 '자원봉사자 기초교육(필수) 영상' 수강 → 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 활동 참여하기’클릭→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니캉내캉 병뚜껑 모아보깡?)클릭 → 병뚜껑 50개 모아서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로 제출(본인이 직접 방문)
※ 반드시 단일소재 병뚜껑이어야 합니다.
※ 병뚜껑은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깨끗하게 씻은 뒤 꼼꼼히 말려주세요.
셋, 활동 사진 3장 촬영 후 활동 일자, 시간, 활동 후기 3줄 남기기(예시, 2023년 3월 2일(목) 9시~12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가입 → 상단 ‘참여플랫폼-비대면활동참여하기’클릭 →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활동 게시글 클릭
→ 봉사활동후기에 활동 사진(3장), 활동 후기(3줄) 작성까지 모든 조건 충족 시에만 봉사시간 3시간 인정 가능합니다.)
※ 신청일과 제출일이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 제출가능일 : 매주 금요일(3/10, 3/17, 3/24, 3/31, 4/7)
▷ 제출시간 : 13:00~17:00
▷ 반드시 해당 포스터 내 활동참여방법과 안내사항 확인 후 참여 부탁드립니다!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기초교육의 경우 중복없이 평생 1회만 시청 및 시간 인증 가능합니다!
시간 인증의 경우 활동 2시간, 교육 1시간 따로 시간 실적 등록되오니 참고바랍니다.
항상 무심코 플라스틱병과 같이 버리는 병뚜껑을 모은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줄은 몰랐다. 스스로도 평소에 음료를 많이 마신다고 생각해 50개를 모으는 일이야 쉬울 줄 알았는데 거의 한달을 꾸준히 모아서 겨우 50개를 모으고나니 정말 뿌듯했다. 병뚜껑이라는 것이 그냥 뚜껑의 역할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모아진 병뚜껑이 치약짜개, 컵받침대, 키링 등을 제작하는데 사용될 줄은 몰랐다. 열심히 모은 병뚜껑이 무언가를 만들때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을 처음알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런 봉사활동을 해서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3월에도 한번 시행했던 병뚜껑 모으기 봉사였는데 그때 해보니까 무심코 버렸던 페트병도 라벨지도 분리하고 페트병을 버릴때는 안에 마르고 버리게 되었어요 단순히 봉사만 하는게아니라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병뚜껑도 모아서 좋은 곳에 사용할 수 있고 좋은 생활습관도 기르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서 더욱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큰아들도 같이 하자고 했으나 이번에는 저만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저희 가족 모두 참여하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옷캔활동을 했는데 이렇게 봉사 활동이 재미 있는 줄 몰랐어요
병뚜껑을 모아본 것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가 처음인데 처음 봉사목록을 보고 왜 병뚜껑을 모으는지 의아했지만 검색해보며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 공예가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한국동서발전에서는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변신시키는 캠페인을 한다한다. 그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화분, 열쇠고리, 쓰레기봉투등 생활용품을 만든다고 한다. 이를 보며 진구에서 내가 참여해 모은 이 병뚜껑들은 어디로 가며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도 들면서, 뭔가 참여한 뿌듯함이 있었다. 이러한 봉사가 많아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다들 노력했으면 좋겠다.
분리수거 때 페트병 플라스틱만 구분할 줄 알았지 음료수 뚜껑까지는 생각 못 했어서 그걸 모으는 일이 신선했습니다.
뚜껑이 재활용이 되는지도 몰랐고 분리수거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었는데 이번 일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분리수거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찾아보던 중에, 비대면 봉사 활동이 있는것을 알게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병뚜껑을 모으는 봉사활동을 접하게되었습니다. 평소 분리수거를 꼼꼼히 하던 탓에 모으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 사소하고 필요없는 병뚜껑이 다양한 곳에 다시 쓰인다는 것을 알게되어 놀라웠습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하며 작고 필요없어보이는 것들도 다양한 곳에서 쓰임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하여, 버려지는 작은 쓰레기들도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며, 비슷한 활동을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뜻깊고 알찬 경험이자, 갚진 봉사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분리수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분리수거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봉사활동을 하며 얼마나 많은 쓰레기들이 제대로 분리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는지를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병뚜껑 50개를 모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마지막에 그 모든 병뚜껑들이 새로운 것으로 재활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더 분리수거를 잘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해야 해서 알아 보던 중 병뚜껑을 재활용한다는 캠페인을 보고 봉사 활동 신청을 하고 병뚜껑을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집에서 평소에 생수랑 음료를 많이 마시는 편이라 모으는 게 어렵진 않겠다 했는데 진작 알았음 더 모을 수 있었는데 지난주 재활용 때 음료 페트병들을 버리는 바람에 얼마나 아쉬웠는지.. 그래도 50개 열심히 모아서 세척하고 말려서 오늘 제출했는데 넘 기분이 좋았어요!^^ 버리면 쓰레기인 것을 이렇게 재활용을 하면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생각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나름 분리수거 꼼꼼히 한다 생각했는데 병뚜껑은 처음이라 배워야할 게 많구나 싶었읍니다. 1주일간 병뚜껑 모으고 한꺼번에 세척에서 건조. 이 병뚜껑이 다시 리폼되어 사용할 수 있다니 뿌듯하고 계속 분리수거 확실히 해야겠다 마음 먹습니다. 제출하러 가는 것도 즐겁게 기다려요.
재활용 모이기 맘먹으니 금방 미션성공
버리면 쓰레기 이지만 나 하나의 작은 수고가 이렇게 뜻 깊은 일이 될줄이야 ~~` 너무 감동이다
한편 내 자신에게 별 관심없이 생각된 부분에 대해 부끄럽기도 하였다.
요즘 병뚜껑 모으기에 재미가 나는 요즘 .. 일상이 즐겁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환경실천에 동참해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짧다면 짧은 4일간의 병뚜껑 모으는 기간이지만, 생각보다 단시간에 많은 병뚜껑을 모을 수 있었다.
이전에는 당연하게 병뚜껑을 페트병에 부착한 채 분리수거를 했었고 그것에 대한 큰 감정이나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챌린지를 시작한 후 자연스럽게 병뚜껑과 패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병뚜껑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재활용이 가능한지 문구를 찾아보는 과정도 수행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챌린지를 통해 나 자신이 환경에 아주 일부분, 조금의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을 받는것이 좋았다.
2023. 03. 17.
평소에도 패트병 라벨은 제거해서 버리지만 뚜껑을따로 분리할 생각까진 못했는데 이또한 유용한곳에 쓰인다고하니 모으고, 뚜껑씻어 말리고 센터에 전달하러 가려니 뿌듯하고 설랩니다.
너무좋은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활용분리수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각보다 패트병이 많았지만 분리수거와 라벨 제거가 잘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