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함께할게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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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함께할게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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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용
   - 5월 '가정의 달' 쓰담걷기: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기 
   - 5월 24일(월) ~ 5월 31일(월)
 
○ 참여방법 : 1365포털(1365.go.kr) 활동 신청 -> 자원봉사 온라인교육 2가지 필수 (기초교육 및 안전교육 /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  이수
                   ->사하구 지역 원하는 장소에서 쓰레기 종량제 5~10 리터 봉투 채우기 
                      ( 증빙 얼굴이 나오는 사진 4장 : 가족, 스승, 친구등이 함께 활동하는 사진 1장 필수,  활동전,활동중,  활동종료  3장) 
                   -> 참여후기 50자 이상 작성 (http://busan1365.kr/bbs/board.php?bo_table=onna1) 

○ 시간인증 : 인증시간 2시간(온라인교육 포함, 월1회로 참여 제한) 

○ 문의 : 사하구자원봉사센터 (051-294-1365)  














활동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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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활동 교육

비대면활동 참여 시 필수 이수 영상

인증기간:2021.05.01~2022.12.31

필수 자원봉사에 임하는 자세
필수 슬기로운 자원봉사 생활
안전교육
박태수(i0367146)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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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yse0804)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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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kimth061227)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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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욱(hsu1976)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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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찬(stardmc3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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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yjin161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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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1ehdud)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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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연(hyyou200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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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jiwoo2522) [사하구]
나는 우리 집 뒷산인 승학산아래에 있는 산책길에 쓰레기를 주으러 엄마와 함께 다녀왔다 . 내가 봉사한 곳이 버스정류장의 종점도 함께 있어서 기사아저씨들의 담배꽁초가 너무 많았다. 오늘 주은 담배꽁초가 100개는 넘을 정도로 정말 많았다. 그걸보고는 담배를 피우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고 선택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것 자체를 금지시킬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 방해가 되지 않겠끔 담배꽁초를 버리는 통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청소한 곳이 산이다 보니 나뭇잎이 많았다. 날씨가 좋았고 바람도 많이 부는 곳이기에 마른 나뭇잎위에  담배꽁초가 떨어진다면 자칫 잘못하면 불로 번질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주으면서도 조마조마했다. 등산로 밑에 있는 산책로를 청소해서 등산갔다가 오시는 길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 캔음료등을 마시고 쓰레기를 함부러 버린것들을 많이 보았다. 내가 예상한것보다 쓰레기가 너무많아 속상했다. 처음에 집에있는 10리터로 봉사를 시작할까 하다가 너무 큰거 같아서 5리터로 봉사를 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쓰레기가 너무 많았고 마지막에는 10리터로 했어도 다 채웠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봉사를 하는 도중 등산을 하러 가시던 할아버지 께서 아이고 좋은일 하십니다 라고 했을때는 너무 뿌듯했다 우리집 뒷산이고 우리집과 가깝고 우리가 사는 곳이기에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지 않고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가 있다면 집들어오는 길에 하나씩 하나씩 가지고 들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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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khj7666)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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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염(dayeomi)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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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범(syb3669)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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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jowonjun100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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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진(daniel744)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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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lgw8709)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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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단비(liyinqin) [사하구]
중학생이되어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조금 치워서 우리 마을이 조금더 깨끗해지는 것 같은 뿌듯함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봉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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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prui2019)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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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은(hyu077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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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성(kokoyoung2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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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bydbydbyd12)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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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gjdbwjd0704) [사하구]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 외출하는날이 적었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가족과 밖에서 시간을 보낼수있었고 산책하는겸 봉사활동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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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정(paradip06) [사하구]
코로나로  주말에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다보니 재활용 용기가 엄청
많아져 분리수거를 엄마 도와 자주 했었다. 자연스럽게 많은 재활용품과  환경 관계에  관심이 가져졌고 마침 좋은 봉사할 기회가 있어 부모님과  함께 주변의 쓰레기 주으러 나와보니 생각보다 담배꽁초  재활용품이  여기저기 참 많음을 알게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같이 쓰레기를치우니 뿌듯하였다. 가족과 함께라서 더 보람된 일이었고  자주  이런 기회를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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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Kimkhan)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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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ssehyni) [사하구]
우연치 않게 참여하였는데

참으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중학생 시졀 이후로 처음이란게 믿기지가 않네요

동생과 좋은날에 좋은일을 함께 하게 되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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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hjim2007)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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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연(wi1241)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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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희(nike050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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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성(wi0411)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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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dhcv156)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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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zoon1546)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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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호(th1364) [사하구]
처음으로 한 비대면 봉사활동이였는데 활동 전에는 "활동이 너무 귀찮다"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더러웠던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평상시 자주 가던 곳이 줍기 전에는 쓰레기로 가득 차있었지만 줄어들면서 마음이 뿌듯했다. 앞으로도 이런일에 앞장서서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얻게 되어 좋은 비대면 봉사활동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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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kor1698) [사하구]
평소에 학교도 비대면이고 해서 청소를 할수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친구와 함께 봉사를 하니까  뿌듯하면서도 환경 오염을 조금이나마 줄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보람찬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대포에  야망대 바닷가와 아시아드 공원을 청소 하면서 평소에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담배 꽁초가 다른 환경 미화원분들께서 얼마나 힘들게 청소를 하시는지 오늘 봉사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를 많이 참여하여 환경오염을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보람찬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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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곡수(gsj0615)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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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준(k94050544)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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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류원(rlafbdnjs)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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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은(tjd1815)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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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호(wodh0917) [사하구]
친구와 함께한 사하구 쓰담걷기 봉사활동!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제가 매일 다니던 길이었지만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왔던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았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다는게 학생때나 벌칙으로 하던 일 정도로 생각했지만 친구와 함께 봉사활동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하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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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우(Jiwoo2059)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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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lucy804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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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진(k94050543)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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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서(sunday60300)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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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지(k94050542) [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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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yebin081029) [사하구]
코로나로 인하여 외출을 하지않는데 부모님과 함께께하는 쓰담걷기
집주변도 께끗해지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걸으면서 이런저런얘기도하고
참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봉사활동이 아니더라도 부모님들과 함께
다시 나가서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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