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기업이 나섰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임직원들의 손편지와 함께 5백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3월 11일(수) 부산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의료진과 근무자 1,000명에게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