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수) 강서구 평강 사리마을 일원에서 기업 및 대학생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마을 벽면 도색 및 벽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활동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밝아졌으며, 마을 주민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