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세상을 바꾸는 젊은이들) 2기 활동
2월 세바 탐탐팀은 동구 초량 2동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바(세상을 바꾸는 젊은이들)은 1996년 발족되어 현재 53기로
센터의 장수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 초 선발된 53기가 올해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대학생들이 스스로 문제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동하는 봉사단입니다.
총 5개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탐탐(동구)/같이의 가치(부산진구)/반모르파티(해운대구)/S.O.S(Save of society, 북구)/신규팀(미정)
으로 각 마을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바팀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도 교육과 워크숍, 다양한 유관기관의 자문을 통해
마을과 활동하는 대학생 모두가 쑥쑥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바의 손길로 변화될 부산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