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공회 부산지회에서 11월 26일(토) ‘온기나눔 부산’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수영구자원봉사센터(사랑을 나누는 공동체)와 사상구자원봉사센터(엄광부엌자원봉사캠프)가 참여해 수영‧사상 지역 소외계층 100명에게 도시락을 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